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주(박씨유대기)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Nam64j464u_00.jpg|width=470]][* 연재 초기의 프로필 이미지] [[박씨유대기]]의 주인공. [[박여주]]를 좋아하지만 마음을 정확히 전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중 [[최순경]]의 조언으로 박여주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을 치지만, 장난이 집단따돌림으로 발전해 가해자가 된다. 애초에도 작품 내에서도 상종 못할 취급을 받고 다닌다.[* 그나마 자신을 따르는 니제에게 조차 취급이 안 좋다.] 이를 필사적으로 만회해보려 하지만, 원하는 방향의 반대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주변인물이 본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려 하면, 그 평가를 자신이 스스로 깎아버린다. 작중 최강의 변태로 여주--와 니제--[* 니제는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서 건드리기 뭐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니제가 자기 명령이면 뭐든 한다고 했을때는 자기 이미지가 곤두박질 칠 각오를 하고 옷을 모두 벗으라고 명령했다가 까였다.(...)]를 시시때때로 노리고 있으나 다행히도 번번이 막힌다.[* 심지어 16화에서 여주에게 맞다가 자기 위로 올라탔을때, 사타구니가 비벼진 코트를 발렌타인 데이가 될때까지 빨지 않고 보존해두었다고 할 정도다. 니제의 뛰어난 후각으로 여주의 체취가 남았는지 확인한 결과 진품이라고 한다.] 가끔은 최순경도 노린다.[* 여주에게 까일때 순경이 위로해주자 우정을 강화하겠다고 순경이를 덮치려다 맞기도 했다. 심지어는 순경이 자고 있을 때 항문에 펜을(...) 넣어 보려고도 했다.] 박씨유대기의 공식적인 동네북. 뻘짓을 하거나, 개소리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맞다보니 독자들은 남주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두들겨맞는다고 한다.실제로 15화에서 물 끓이려고 커피포트에 손대려다 맞거나[* 남주가 요리한 것은 곧 독요리가 되기 때문에] 18화에서 아님이에게 여주와의 관계를 둘러대다가 말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맞거나[* 잘 못 했다가는 집주인인 아님이에 의해 집에서 쫒겨날 위기였기에 불가피한 상황이였다.], 47화에서는 이걸 개그라고 했냐며 선생님에게 맞는 등, 별 잘 못 한 게 없는데도 맞을 때가 많다. 심지어 57화에서는 여주의 일방적인 오해로 두들겨 맞는고[* 다만 이때 괜히 최순경을 끌어들이다 최순경에게도 얻어맞았다.] 여주의 명령으로 변기의 내용물을 건지려다 X독이 오르는 등의 수난을 겪는다. 그리고 박씨유대기의 작가 공인 '''[[주인공/민폐형|빌런]]'''. 작가의 말로는 스토리를 이끌기 위해서는 트러블(갈등)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런 트러블을 일으키는 빌런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바로 남주라고 한다.[* 참고로 [[한애주]] 파트의 빌런은 할잇꼬.] 다만 남주는 일상,개그 파트에서의 빌런이며 [[페이크 빌런|본격적인 스토리의 빌런은 따로 있다고 한다.]] 참고로 연재가 진행될수록 남주의 양쪽 머리카락(?)이 [[골든 리트리버]] 정도의 [[롭이어|처진 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부각되고 있으며 나중에는 귀가 처진 토끼처럼 보이는 경지에 가고 있다. 침략 에피소드에서 다크서클과 귀 같은 덥수룩한 머리라는 특징이 언급되면서 공인. 작가의 말에 의하면 모티브가 [[토끼]]라고 한다. 빨간 눈이나 처진 귀 같은 구레나룻이 그 영향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