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나은 (문단 편집) == 성격 == 용감하고 상큼발랄한 성격이며, 겁도 별로 없는 편. 놀이공원의 바이킹이나 관람차를 겁내지 않고 모험적인 것도 좋아하지만,[* 정작 [[박주호|아빠]]가 [[고소공포증]]이 있어 나은이는 본인이 원하는 만큼 높고 험한 곳을 가기 힘든 모습을 보인다.] 아주 어렸을 적에는 개구리나 벌레, 꼼장어 등 징그러운 것은 싫어하고 [[고래|그런 징그러운 게 너무 크면]] 무서워했다. 다만 이중 개구리나 꼼장어는 사람이 괴롭히는 것으로도 보일 수 있고, 과자에 들어가는 동물성 원료를 불쌍해하는 모습도 보여 그냥 심성이 선하고 여린 것으로 추정된다. 슈돌에 출연한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타고난 천성 자체가 [[부모님]]의 육아를 굉장히 편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가 스스로를 개발하는 성장과정을 보였다. 아직 경제관념이 부족하고 윗사람에 대한 배려가 지나친 나머지 본래 목표를 잊어버리는 경우[* 예: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smr&sname=vod&stype=vod&contents_id=K02_LS-20190901194007-01-000_SC14_0901&program_code=T2005-0230&program_id=PS-2019142348-01-000|찜질방에서 음료수를 사면서 촬영 스탭들까지 챙기느라 지불할 돈이 천정부지로 솟은 일]], [[https://www.youtube.com/watch?v=22zecZjiL7Y&t=22m|시장에 가서 부모님에게 사주고 싶은 것 다 사다가 외할머니에게 보낼 목록을 다 못 산 일]] 등]도 있었지만, (최소한 방송 중에는)크게 꾸지람 듣고 상처받기 보다는 칭찬과 애정어린 타이름을 들으면서 다시 더 많은 배려와 사회성을 보여주게 되며, 매사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경험함으로써 성취감을 갖게 되면 그 성취감으로 다시 더 많은 것을 도전하는 등, 어릴 때부터 맹렬할 정도로 자기개발이 이루어지는 걸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자질과 성품이 가장 잘 드러나고 개발될 수 있는 유복한 환경을 만난 결과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