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령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충청북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충북 지역에서 선거 지원을 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친 [[육영수]]의 [[고향]]인 [[옥천군]]이 속해 있는 [[충청북도]]의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에 [[자유선진당]] 후보로 공천을 공천을 신청했으나, [[심대평]] 당시 대표의 출마 만류로 인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다. 하지만 선거를 고작 이틀을 남기고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를 지지하고 중도사퇴했다. 이 때문에 선관위에서 후보 사퇴를 알리는 현수막을 걸고 사표가 생기는 등 논란이 있었다. [[http://www.ydnews.co.kr/ydnews/board.php?board=news1&div_e=4&&command=body&no=21327|#]]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2014년)|공화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1/2017050101442.html|##]] 우파진영 후보 중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여야만,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지한 것이 겠지만,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으로 대표되는 [[친박]]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배신자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친동생이 홍준표를 지지하자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본인 대신 남편 [[신동욱(1968)|신동욱]]이 서울 종로구에 출마시키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나 신동욱 후보가 57표를 받아 낙선했다. 2021년 12월 2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신한반도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4122|#]] 언니인 박근혜의 석방과 농어촌 기본소득제, 생산·유통·금융·교육 등 주요분야 50% 공영화 공약 등을 내걸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등록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면서 선대위 총괄특보단 고문에 임명됐다. [[http://cbs.kr/i7AHN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