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령 (문단 편집) == 생애 == [[1954년]] 6월 3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아버지 [[박정희]]가 1953년 여름부터 1954년 10월까지 동숭동에 거주했다는 기록이 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701100014|출처]]] 출생이며,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대통령 측근들의 과잉충성으로 상대 남성이 강제로 군입대하게 되면서 결별했다고 한다. 전형적인 ([[육영수]]의)[* 당시 [[박정희]]는 [[김호남]]과 결혼 후 장녀 [[박재옥]]을 낳은 다음 [[이혼]]하고, [[육영수]]와 [[재혼]]한 것이다. 박재옥은 부모의 이혼 후 홀대 받으며 친가외가의 여러 친척집을 떠돌며 성장하다가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이미 결혼하였고, 박근혜보다도 15살이나 많았기 때문에,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 이후에 주목받지 못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둘째의 설움을 당한 케이스인데, [[육영수]] 사망 이후 ([[육영수]]의) 장녀였던 [[박근혜]]는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며 주목을 받았고, 막내이자 유일한 아들이었던 [[박지만]]은 여러 가지 이유들로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았으나, 정작 [[본인]]은 이도 저도 아닌 [[샌드위치(동음이의어)#s-1|샌드위치]] 신세라서 주목이 덜했다. 남동생 [[박지만]]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나서, 박지만의 경제 지원이 끊긴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지원받은 금액은 꽤 많은 액수였으나, 現 남편 [[신동욱(1968)|신동욱]]의 정치자금으로 사용해서 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라고 한다. 20평도 안 되는 집에서 살고 있으며, 수도세나 전기세도 수시로 미납하고 현재 8억원의 채무를 이자도 갚지 못하고 있다.[* 물론 박근령 본인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은 많다. 하지만 이 재산들을 부부가 정치한다고 공화당을 운영하면서 많이 까먹은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다. 총선이건 지방선거건 대선이건 누구든 열심히 돈을 쓰면서 선거를 하지만, 실제로 [[당선]]된 사람은 없다. 돈은 돈대로 날리고 선거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이런 사태가 오는 것. 당장 [[안동옥]], [[이태희(정치인)|이태희]], [[이용휘]] 같은 군소정당 만들어서 출마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이런 류의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허경영]]의 경우 그 군소정당이 일종의 사이비종교처럼 운영되어 당원의 탈을 쓴 신도들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군소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넘쳐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