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권혁 (문단 편집) == 방송인 트할 == 2015년경 [[썬샷]]이 만든,, <게임중독>클럽에 소속된 적이 있었다. 해외 이적 건이 미궁으로 빠져 들면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생방송 쪽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대부분 솔랭/듀오랭 방송이며 후원을 받고 청자에게 관전 강의를 해주기도 한다. 유튜브의 경우 솔랭 하이라이트, 장인 관전, 탑챔프 티어정리가 주요 컨텐츠. 1대 감스트 롤선생님인 눈가루의 뒤를 이어 2대 감스트 롤선생님으로 활약 했다. 감스트를 실버4로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감스트에게 솔킬은 따였지만...~~[[https://youtu.be/_ChbOlm-xvE|영상 링크]] 2020년 큐를 돌리면서 대기시간에 [[Fall Guys|폴가이즈]]와 [[Among Us|어몽 어스]]를 즐겨하는 편이다. [[2020 AMD 자낳대 시즌 2]]에서 감독을 맡으면서 [[이차함수(인터넷 방송인)|이차함수]], [[쫀득(인터넷 방송인)|쫀득]], [[빅헤드]], [[한냥이]], [[침착맨]]을 데려왔으며, 335포인트를 남겨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 사실 이건 원딜 최고매물이었던 한냥이를 자동 유찰로 가져온 것이 컸다.] 그리고 꼴등을 했지만 [[Among Us|어몽어스]] 등 종합게임 뒷풀이로 결국 대회 후 방송이 가장 흥하면서 행복롤이 되었다. [* 자낳대에선 정글 한냥이가 원딜에서 포지션 변경한 것도 있고 상대팀 정글이 [[오버워치]] 전 프로게이머이자 티어가 더 높은 [[도현]]이라는 핑계라도 있었으나 멸망전에서 이미 해삼이는 다이아티어였고 효딤은 스타여캠 원챔충이었다...] 팀원들끼리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플레이했는데 롤보다 더 빨리 매칭이 잡힌다며 히오스를 갓겜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자낳대가 끝나고 팀원들, [[함장식|러스트보이]]와 함께 창고43[* 여의도에 본점이 있는 유명 한우 전문점으로, 한화 시절 자주 가던 곳이라고 한다.]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i8GBE15KGWU|회식]]을 했으며, 여기서 [[League of Legends Pro League|LPL]] 팀으로 [[박권혁/선수 경력#s-6|이적한다고 밝혔지만..]] 2021년 6월부터는 개인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시작했다. [[이현우(게임 해설가)|클템]]과 함께 스타 전프로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의 제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종족은 테란이다. 개인방송에서 스타를 시작한 롤 전프로~챌린저 라인(클템, 수입뿌드, 서도일, 마이티베어, 강만식 등 중간계) 중 최상위권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해 12월 18일에는 스타 입문 6개월만에 최고 등급인 래더S를 찍었다. 이후 2022년 3월 22일에 무친대의 테란라인에 합류하여 서지수와 같이 샤이니의 코칭을 받고 있다. 확실히 기본기 및 피지컬은 좋지만 많은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다소 아쉬운 대학대전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스타1의 성실한 연습 및 높은 피지컬과 운영 플레이로 코치진들 및 무친대 팬들에게 많은 호감을 사고 있는 상황이고, 무친대 학생들끼리 합방 방송에서도 재밌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롤 현역 프로시절에 비해서 살이 찌고 다이어트 실패로 인하여 삭발을 하고 난 이후로 조경훈과 '작골 듀오', '철구 판박이' 등등 캐릭터까지 얻어가면서 많은 재미를 주고 있다. 방송을 하면서 ALL, 멸망전 등 다수 롤 대회에 나갔는데 본인이 있던 팀이 다 준우승을 했다며 [[콩라인|콩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3년 8월11일 현재 아프리카TV 에서 마인크래프트 로나서버에 참가해서 시청자 수천명을 넘으며 방송이 잘되고 있는 상황이라 본인 유튜브 커뮤니티에서도 한동안 롤 강의영상활동등은 어려움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