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경태(야구)/2013년 (문단 편집) == 4월 == ~~가라는 군대는 안 가고~~ 스프링캠프에서 '''또''' 유혹을 시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187588|주니치와의 연습 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 ~~이거 2012년에도 본 거 같은데..~~ 하지만 이후 연습경기에서는 얻어맞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캠 황태자라는 별명도 옛말이 된 듯한 인상을 주었다.(...) 4월 4일 대전 한화전에서 12:2로 이기고 있던 9회말에 등판하여 3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무려 10점차나 리드하는 상황에서 '''1이닝동안 42개'''의 공을 던지며 매우 형편없는 피칭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KIA팬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결승타의 주인공 [[신종길]]의 인터뷰를 날려버린 건 덤이다.~~[* [[MBC SPORTS+|MBC 스포츠 플러스]]에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의 방영시간을 지키기 위해 경기가 지체되면 보통 인터뷰를 생략한다.] 4월 11일 광주 두산전에서는 [[김진우(1983)|김진우]]의 팔꿈치 통증으로 갑자기 선발 등판. 1회부터 3실점하며 탈탈탈 털렸고, 2회에는 그나마 실점하지 않았으나, 박경태의 역할은 거기까지가 끝이었다. 팀이 9:0으로 대패하며 그대로 패전투수가 된 건 덤. 4월 18일 광주 LG전에서는 8회초 1사 만루, 스코어 8:12로 팀이 4점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 등판하여 연속으로 3안타를 맞으며 귀신같이 역전을 허용하였고, 본인은 2실점을 기록하였다.[* 김용의에게 2타점 적시타 → 조윤준 2타점 3루타(동점) → 이대형 1타점 역전 적시타] 그 와중에 게임이 안 풀린다고 [[식빵#s-3|식빵]]을 구운 것이 중계에 잡혔다. ~~뭘 잘했다고 식빵을 구워~~ 선발로도 불펜으로도 도저히 활용할 곳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몰려 방출되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가 됐지만, KIA 2군에서 아직 올릴 만한 투수가 없는지라 팀 입장에서는 참으로 암울하게 됐다. ~~그 놈의 좌완이 웬수~~ 하루 빨리 [[심동섭]]의 복귀나 [[손동욱]]의 각성이 필요할 정도. [[선동열]] 감독도 [[심동섭]]이 복귀한다면 박경태에 대한 미련을 버릴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윤석민(투수)|윤석민]]만 복귀하더라도 [[임준섭]]을 좌완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윤석민과 맞바꿔서 2군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같은 좌슬아치 [[진해수]]가 더욱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면서 [[윤석민(투수)|윤석민]]과 바통 터치를 한 주인공은 [[진해수]]가 되었다. 이에 따라 박경태의 1군 생명은 [[심동섭]]이 복귀하기 전까지로 연장되었다. ~~그리고 [[진해수]]가 5월 6일 [[SK 와이번스]]로 가면서 1군 보장 쐐기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