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격포 (문단 편집) == [[/대중매체|미디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박격포/대중매체)] [[라이언 일병 구하기]] 후반 전투 장면과 [[헥소 고지]]에서는 추가 화력이 필요한데 던질 수류탄은 다 떨어진 미군 병사들이 박격포탄을 사용하는 장면도 나온다. 정확히는 박격포탄의 신관 안전핀을 빼고 이어서 후미 뇌관부분을 포판이나 바위에 강하게 내리친 다음 던지는 장면이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가에 대한 논란이 밀리터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뭘 잘 모르는 논란이다. 여담에서 언급된 명예 훈장 수훈자 뷰포드 앤더슨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적과 교전해 훈장을 받은 군인이 여럿이다.(...) 물론 이러한 전법은 급박한 적의 공세에 맞서는 최후의 수단이지 통상적인 전술은 절대 아니며, 하려고 해도 박격포탄의 종류와 구조에 대해 빠삭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소이탄으로 이 짓을 했다간 주변 전우들까지 다 죽는다. 1992년도 편을 보면 18세기 당시의 박격포의 모습을 제법 생생하게 묘사해 놓았다. 위에서 나온 절구같이 생긴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사정거리를 대포보다 짧은 대신[* 때문에 포격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 프랑스군은 어떻게 해서든 박격포 사정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참호를 파고 있는 중이었다.] 위력은 대포 포격전으로 결판이 나지 않던 영국군의 진지를 말 그대로 박살낼 정도. 결국 박격포 포격을 견디지 못한 영국군은 항복하게 된다. 밀려오는 적들에 맞서 박격포를 과도하게 사용해 포신이 과열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원래는 식수까지 써가면서 사격을 강행했지만, 결국 그것마저 떨어졌다.] 무어 중령은 '''"그럼 오줌으로라도 식혀!"''' 라면서 직접 '''[[오줌]]'''으로 열을 식히자 나머지 부대원들도 따라서 오줌으로 포신을 식히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