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탐 (문단 편집) == 가는 법 == 시골의 일개 섬이라서 당연히 한국과의 직항 따위는 없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싱가포르]]에 입국해서 오면 된다. 싱가포르에서는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 Front Centre)[* 센토사 섬으로 가는 [[케이블카]]도 이 하버프론트 센터에서 출발한다.]에서 [[페리(선박)|페리]]를 타면 되며[* [[홍콩]]-[[마카오]] 간 제트포일과 같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인도네시아]]는 원칙적으로 무비자 입국이 안 되어 페리터미널에서 도착비자를 스티커로 붙여 주었으나 현재는 무비자 입국도 가능하다.[* 출장이나 사업차로 온거면 비자 필요] 물론 이동자유협약이 체결된 [[싱가포르 여권]] 소지자들이 아닌 한국인들은 도착비자를 요구할 수도 있어 여전히 도착비자를 사서 붙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2018년 이후로는 한국인들도 무비자로 가도 문제 없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저가 항공사]]인 [[파이어플라이 항공]](Fire Fly Airline)을 타고 이 곳으로 올 수도 있다. 그리고 [[자카르타]]에서 국내선을 타도 된다. 그러나 둘 다 싱가포르에서 페리를 타는 것에 비해 비싼 편으로 돈이 많이 깨지고 자카르타에서 올 경우 되려 빙 돌아와야 해서 시간적으로도 손해다. 게다가 말레이시아는 생각보다 입국이 까다로운 나라에 속하기도 한다.[* 한국인들은 그나마 여행 목적으로 온 거면 잘 보내주지만 방글라데시,파키스탄,인도네시아 등 개도국 국민들한테는 무비자이더라도 강압적이게 심사를 한다. 이유는 저런 국가 출신들의 경우 말레이시아 내 불체자 비율 과반수를 차지해서 입국을 어렵게 하는 거다.] 즉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본토 등을 거칠 메리트는 굳이 없고 보편적 루트는 [[싱가포르]]로 입국해 거기서 들어오는 것이다. 즉 싱가포르에서 들어오는 게 가장 편하다. 어차피 여기나 조호르 주나 싱가포르의 곁다리라 메인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도 바탐에 자주 들른다. 바탐 경제구역청은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확장시키려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항 나딤 공항의 정기적인 국제선은 쿠알라룸푸르행 바틱 항공편 밖에 없다. 그나마 가끔씩 운행하는 메카행이 있지만 1년에 2~3번 밖에 없다.] 참고로 이 확장사업의 개발 및 운영사업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주하게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17&aid=0000766894|#]] 2023년 부터 인천 ~ 바탐 간 전세편이 생긴다고 한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