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크 (문단 편집)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의 바크 === 일단 전편인 [[대항해시대 2]]에서 바'''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배가 이것으로 추정된다. 브리스틀과 더블린에 공업투자를 해야 열리는데, 쉽보다 성능이 밀리는 것에 비해 가격이 썩 싸지 않다 보니 인기는 별로 없다. 빈란드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선박으로,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다른 선박들과 달리 이민용 바크, 개량형 이민용 바크(캐시) 두 종류뿐이다. 영국에서 북미로 이민을 떠난 청교도들이 사용한 메이플라워 호가 모델로 보인다. 요구 레벨은 28/41/0 으로 군렙을 올리지 않은 유저라도 탑승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선박 크기는 중형으로 분류되지만 상업용 대형 카락에 비해 창고도 넓고 필요인원은 절반이라 성능상으로는 완벽한 상위 호환에 속한다.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스킬이 모험/교역계를 합쳐 13종류나 되는데 이는 다른 모든 선박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는 수준이다. 창고가 좀 더 넓은 상업용 갤리온에 비해서도 필요 인원이 절반 이하이기 때문에 장거리 무역에서 실제로 나를 수 있는 짐은 더 많다! 하지만 사용 빈도는 의외로 높지 않은데, 우선 건조 장소가 플리머스, 런던이기 때문에 리스본을 잘 벗어나지 않는 만랭 조선공들에게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건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이 선박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상인 유저들이 40 레벨대에 머무르는 시간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짧아졌기 때문. 조선 스킬을 수련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삼부크와 건조 기간이 같으면서도 더 많은 숙련치를 제공하는 이민용 바크가 새로운 노가다 대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단 과거와 달리 조선을 통해 얻는 행운권의 수량이 크게 줄었고, 플리머스와 런던에서 나오는 행운권 자체가 비교적 가치가 낮기 때문에 마닐라에서 삼부크를 건조하는 것보다 적자 비용은 더 크다. 조선 업데이트 이후 건조기간이 긴 장중케에 옵션스킬 붙였다 떼기로 조선랭작 방식이 바뀌면서 배의 존재가치가 아예 없어져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