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퀴(도구) (문단 편집) == 기타 == [[중세]] 시대에는 [[고문]]용으로 쓰이는 [[고문 바퀴]]라는 물건이 있었다. [[칭기즈칸]]에 대적하던 [[타타르]] 부족은 [[접대의 관습]]을 어기고 손님으로 왔던 [[예수게이]]를 독살했다가 훗날 세력을 키운 칭기즈칸에 의해 '''수레바퀴보다 큰 남자''', 다시 말해 일정 연령 이상의 남자[* 사실상 영유아 이하를 제외한 청소년 이상의 남자들은 전부 해당된 것이다.]들을 모조리 죽여버렸고 나머지 여자와 아이들은 그대로 몽골족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이후 칭기즈칸이 정복 활동을 벌일때도 마찬가지로 수레바퀴보다 큰 남자를 죽이는 것을 자행했다. 독특한 선별기준과 해당되는 대상을 모조리 죽여버렸다는 그 잔혹함 때문에 역사관련 창작물에서 몽골족이 등장하거나, 가상의 세계관에서 몽골족을 모티브로 삼은 부족이나 인물이 나올때 수레바퀴를 언급하며 위협하는 것이 일종의 클리셰가 되었다. 도시들 중엔 종종 구획을 수레바퀴 모양으로 나뉘어 건축한 도시들이 있으며, 서브컬처의 도시들 중에서도 이런 도시들이 많이 보인다. 수레바퀴는 [[야인시대]] 합성물의 필수요소이다. 김두한이 사망하는 장면에서 나오는데 전투에 임하는 사람들이 공격을 받아 넘어지는 곳으로 활용된다. 보통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라는 [[나레이션 양반|나레이션]]과 함께 쓰인다. [[전륜성왕]]에서 언급되는 요소이다. 전륜성왕은 '''바퀴를 굴리는 왕'''이란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