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카마 (문단 편집) === 바히를 위한 여정 === 다시 나머지 마토란들을 데리고 마타 누이로 되돌아 가는데, 돌아오는 길에 시간의 카노히인 [[바히]]를 놓고 왔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메트루 누이로 가지만 깨어나버린 테리닥스가 만든 과거의 환영에 잡혀버렸었다. 그러나 곧 다크헌터의 리더인 [[섀도우드 원]]과 그의 심복인 [[보포락]]이 행방불명이 되어버린 다크헌터 맴버인 [[니디키]]와 [[크레카]]를 찾는겸 바히를 손에 넣을 목적으로 메트루누이에 왔다. 깨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힘이 완전하지 않았던 테리닥스는 바카마와 잠시 협력을 하게 되었다. 새도우드 원이 바히를 먼저 찾고 테리닥스에게 흥정을 거는 순간 바카마는 테라닥스가 니디키와 크레카를 흡수해서 죽여버린 사실을 말해 잠시의 소란을 일으키고 그 틈을 타 디스크 런쳐를 제트팩 삼아 몸을 날려 바히를 낚아챘다. 그러자 분노한 섀도우드 원이 빔을 쏴 바카마의 디스크 런처를 파괴한다. 그리고 자신의 부하를 죽인 것에 분노한 새도우드 원이 테라닥스와 싸우는 와중, 바카마는 바히에 의해 미래의 음속의 토아 크라쿠아를 만나게 되었다. 바카마는 크라쿠아로 부터 미래에 마타누이를 구할 운명을 지닌 미래의 토아팀 [[토아 이니카]]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 격려와 조언을 듣는다. 이후 테리닥스는 날개가 뜯기고 세도우드 원은 3000년 더 늙게되어 퇴각하자 테리닥스는 바카마에게 바히를 달라고 협박하지만 바카마는 바히를 파괴하겠다고 역협박을 가한다. 결국 테리닥스는 협박에 굴복해 일단은 퇴각함과 더불어 마타누이 섬에게 딱 1년의 평화 기간을 악속하고는 메트루누이를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