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문단 편집) ===# 명대사(?)집 #=== || 말한 캐릭터 || 대사 || 설명 || ||<|3> 크리스 ||'''No! Don't Go!!'''[br]'''안 돼! 가지 마!!'''||[[브래드 비커스|헬기 파일럿]]이 알파팀을 남겨둔 채 도망치자 크리스가 외친 처절한(?) 비명. 연기력면에서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똥꼬|X꼬]]'''라고 들리기 때문에 더 우스워진다.|| ||'''So much for him, We got to the ROOT of the problem!'''[br]'''녀석에게는 안 됐지만, 우리는 뿌리를 뽑았다고!'''||레베카가 V-Jolt를 플랜트 42의 뿌리에 뿌려 이를 퇴치하자 크리스가 영어로 근본(Route)과 뿌리(Root)가 비슷하다는 걸 이용한 [[아재개그|말장난]]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뿌리라는 단어에 쓸떼없이 힘을 줘서 듣는 이의 힘을 빠지게 만든다.|| ||'''You say this FAILURE is your SAVIOR?'''[br]'''이런 결함품이 널 구해준다 이거냐?'''||웨스커가 크리스에게 타이런트를 보여주자 한 말. 실패작(Failure)과 구세주(Savior) 두 단어 모두 맨 끝의 발음이 똑같은 ~이어 발음인 걸 사용한 말장난이다.|| ||<|2> 질 ||'''It's Awful!'''[br]'''끔찍해!'''||까마귀한테 죽은 포레스트를 보자 한 말. 연기력도 대사와 동급으로 끔찍해서, 지금도 인터넷에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관련해 끔찍한 소식이 들리면 이 대사가 인용된다.|| ||'''Yes, You're here too?'''[br]'''네, 당신도 여기 있었군요?'''||지하 연구소에서 배리와 조우하자 한 말. 말 자체는 딱히 문제가 안되지만 이미 배리가 'You're here too!'라고 말해서 질도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없는, 흐름상 불필요한 대사였다.|| ||<|5> 배리 ||'''Hope this is not Chris's Blood!'''[br]'''크리스의 피가 아니기를!'''||식당의 혈흔을 발견하곤 외친 대사. 목소리에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 있어 정말로 크리스의 피이길 바라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It might be handy if you the Master of unlocking, take it with you.'''[br]'''해정술의 달인인 네가 그걸 가지고 가면 수월하겠지.'''||The Master of unlocking이라는 단어만 빼면 문맥상 크게 문제되지 않을텐데[* 질이 [[해정술]]의 달인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넣은 단어였겠지만 덕분에 대사가 문법에 맞지 않게 되었다. 굳이 해당 단어를 넣고 싶었다면 'You should have it since you're the Master of unlocking.'투로 대사를 바꿨어야 했다.] 그 단어 하나가 모든 걸 망쳐버렸다. 캡콤도 이 대사가 인터넷 밈이 되었다는 걸 인지했는지, DS 리메이크판에서 Master of Knifing이라는 미니게임으로 셀프 패러디하였다.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레벌레이션스 2]]에서도 크레인으로 문의 사슬을 부쉈을 때에도 "자, 이제 누가 잠금 해제의 달인이지?" 라고 말한다.|| ||'''That was too close, You were almost a Jill Sandwich!'''[br]'''아슬아슬했군, 하마터면 질 샌드위치가 될 뻔 했어!'''||[[바이오하자드 5]]에서 바위에 주먹질 한 크리스와 더불어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터넷 밈이 된 명대사. 캡콤도 이 밈을 인지해서 [[데드 라이징]]이나 [[바이오하자드 제로]],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등에서 이 드립을 인용하였다.|| ||'''It's a weapon, it's really powerful! Especially against living things!'''[br]'''무기야, 엄청 강력하지! 특히 살아있는 생명체한테!'''||질에게 유산탄을 주며 하는 대사. 어떤 무기든 살아있는 생명체한테 강력할텐데, '''특히''' 살아있는 생명체한테 강하다고 강조한다. 유산탄의 특징을 영어로 설명할 줄 모르다보니 생긴 발번역.|| ||'''I have THIS!!!'''[br]'''난 이거면 충분해!!!'''||'''난 매그넘 한자루면 충분해!'''라는 배리의 자신감이 담겨져 있는 명대사. 다른 대사와 마찬가지로 연기력은 엉터리지만 왠지 모르게 멋있어보이기도 하다.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에서도 최종전을 앞두고 배리가 이 대사를 매우 간지나게 외친다.|| ||<|4> 웨스커 ||'''Wow, What a Mansion!'''[br]'''와우, 멋진 저택인걸!'''||목숨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겨우겨우 피신해오고는 저택의 호화로움에 놀랐다는 투의 감탄사. 특히 웨스커는 이 건물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의 발연기력이 더더욱 돋보이게 된다.|| ||'''Stop it! Don't Open that door!'''[br]'''멈춰! 저 문을 열지 마라!'''||위의 대사 후 질이 크리스를 찾으면서 들어왔던 문으로 나가려 하자 한 말. 이 역시 위의 왓 어 맨션 못지않은 밈이다.|| ||'''OK, let me handle this!'''[br]'''좋아, 나한테 맡겨라!'''||대사는 마치 내가 나서서 조사를 하겠다는 리더다운 발언이지만, 원래 의미는 '''난 여기서 남아 있을테니 너희들이 나서라'''라는 뜻이다. 일본어 자막을 이해 못하거나 해외판이라서 자막이 안 나오는 유저는 왜 저렇게 말했는데 우리가 나서야 되지? 싶어지는 장면.|| ||'''Don't come this way! Noooooo!!!'''[br]'''이리로 오지 마! 으아아아아!!!'''||타이런트에게 배빵을 당하면서 외치는 유언. 유치한 대사도 대사지만 성우의 발연기와 합쳐져 추악한 악당의 최후에 어울리는 우스꽝스런 유언이 되어버렸다.|| ||<|2> 레베카 ||'''Yes, Sir!'''[br]'''옛, 써!'''||크리스가 레베카한테 뭔가 지시를 할 때마다 외치는 대사. 마치 [[경례구호]]를 외치는 것처럼 목소리에 쓸데없이 힘을 주고 연기한다.|| ||'''Ha! It seems this Bullet-proof Jacket is pretty strong!'''[br]'''훗! 이 방탄 조끼가 굉장히 튼튼해 보이는걸요!'''||방탄조끼 덕분에 겨우 살아났는데 마치 자랑하듯이 외치는 대사. Bullet-proof의 발음이 뭉개져서 순간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듣기 힘들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