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펑크 (문단 편집) == [[필수요소]] == 시대적 배경은 사이버펑크와 비슷한 근미래인 21세기 중후반 혹은 더 먼 미래인 22세기부터인 경우가 많다. 사이버펑크가 1980년대 전자산업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면, 바이오펑크는 1990~2000년대 생명공학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 이 시기에 동물 복제, 인간 게놈 지도 등 최신 생명공학 기술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이버펑크의 요소도 일부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근미래의 첨단 장비 덕에 정밀한 실험과 연구 등이 가능해지면서 생명공학 분야 역시 덩달아 발전한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작품에 따라서는 [[인간을 사용한 XXX]]류의 느낌이 아주 짙은 디자인도 특징으로, 현실에서라면 과학기술을 이용해 금속을 가공하여 만들었을 물건도 바이오펑크에서는 뼈와 살을 배양해서 만들어버리는 식이다. 이쪽을 극단화까지 진행시킨 바이오펑크물은 사실상 작품 전체가 [[고어물]] 수준에 퇴폐적인 느낌을 준다. * 국가, 시대적 모티브 * [[미국]] : 거대 기업이 비윤리적인 인체실험이나 바이러스 연구 등을 하다 사고로 그것들이 외부에 퍼져 참사가 일어나는 세계관이 대표적이다. 이런 기업은 보통 사병 집단까지 거느릴 정도로 막대한 부와 권력, 시대를 초월한 기술을 가졌지만 부도덕하고 인명경시에 빠진 황금만능주의 사상이 지배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 [[일본]] : 의학기술과 생명공학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여 인체개조, 생물개조 등을 통해 사회통제를 하는 등의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 * [[중국]] : 중국 특유의 인권경시, 독재, 탄압 등 악명높은 요소들이 맞물려 온갖 악독한 생체실험, 생물병기를 연구하는 악역 집단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 [[소련]]/[[러시아]] : 개념 자체가 소련 해체 이후에 등장했기에 잘 등장하지는 않지만, 구 소련 시절 만들어진 비밀 기지에서 연구되던 생물병기가 유출되는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꽤 있다. 러시아는 이러한 소련 시절에 개발된 병기를 응용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수인 : 보통 자연적인 수인이나 판타지의 수인은 제외되며, 과학기술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수인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보통 음모론자들의 음모론거리, 사회 약자층 등을 암시하는 이들로 등장한다. * [[좀비]][* 주로 좀비가 살이 썩어도 죽지 않는 특성에 대해 연구해 이를 인간에 적용하려 하다가 실험이 잘못되어 좀비실험체가 탈출해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는 전개가 흔하다. 또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좀비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 복제생물 * [[복제인간]] * 복제동물 * [[맞춤아기]] * 지성을 가진 동물 * 유전자조작 * 인체의 향상 * 신체개조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나노의학 * 항노화 * 바이오 프린팅 * 마인드 업로딩 * 인체 해킹 * 그라인더 * [[트랜스휴머니즘]] * 기술진보주의 * [[인공생명체]] * [[유전공학]] * 비윤리 [[생체실험]] * [[생화학무기]] * [[생체병기]] * [[바이러스]] * [[우생학]] * 유전자재조합 * [[육벽]] * [[사이보그#s-1]] * [[신경과학]] * [[대체에너지|생물 에너지]] * [[바이오매스#s-1]] * 바이오 에탄올 * 바이오 디젤 * [[DNA]] * [[돌연변이]] * [[키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