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애슬론 (문단 편집) === 사격 실패 페널티 === 사격 실패시, 못 맞힌 수만큼 150m 길이의 페널티 코스를 더 돌아야 한다.[* '벌주(罰走)'라고도 하며, 10발을 모두 실패하면 1.5km를 벌주로 더 달려야 한다는 얘기다. 주행 시간도 당연히 늘어난다. 체력도 더 소모된다.] 다만, 개인전에서는 예외적으로 페널티 코스를 돌지 않고 그냥 1발당 1분의 시간을 추가한다.[* 이는 개인전이 워낙 장거리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정한 규칙으로 보이며, 선수간의 간섭을 배제하는 목적도 있다. 놓친 표적 한 개당 1분을 추가하는 게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것 때문에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약에 5발을 실패하면 5분이 추가된다는 얘기인데, 이 정도면 순위가 처지기 쉽다.] 개인 종목(개인전, 스프린트, 추적, 단체 출발)에서는 루프당 표적 개수인 5발의 총알만 지급되고 못맞추면 그만큼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 다만, 계주 종목에서는 루프당 3발의 예비 총알이 더 제공된다. 처음 5발로 다 못맞추더라도 예비 총알을 장전한 후 맞추면 페널티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처음 5발은 탄창에 들어 있어 연속 사격이 가능하지만, 예비 총알의 경우는 1발씩 수동 장전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페널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동 장전하여 재사격하는데 까지 약 6~8초 정도 걸리며, 공식 리포트에서도 페널티로 집계한다.] 그리고, 예비 총알 3발을 모두 쏘고도 못맞춘 표적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페널티 코스를 돌아야 한다.[* 페널티 코스를 한바퀴 도는데는 약 20~25초 정도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