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론(유희왕) (문단 편집) === 기타 === DT11에서 타락한 바이론이 전면에 나서며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바이론이 사람처럼 뭉툭한 손가락/흰색+금색 위주의 색으로 디자인된 반면 DT 12의 바이론 4종은 검은색+금색 위주의 색으로 되어 있으며 손가락도 갈고리처럼 날카롭다. 검은색+금색의 색배치가 당시 인벨즈의 유일한 생존자인 [[인벨즈 로치]]와 같다는 점, 바이론 디시그마와 인벨즈 로치를 스캔하면 같은 덱이 나온다는 점 등에서 이미 바이론의 타락이 인벨즈와 관계가 있다는 [[떡밥]]이 뿌려져 있던 셈. 디자인이 [[A·O·J]] 계열과 닮은 카드들이 몇장 보이는데 일단 '정의를 위해 만들어진 기계 병기'라는 점은 공통되지만 실제 설정상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듯 세이크리드들이 자신들을 본따서 만든 것이다. 묘하게 2차 창작에서는 은근히 [[큐베]]와 엮기도 한다. 다 외계의 존재이고, 천사를 연상시키면서도 금속이 들어간 디자인이 살짝 닮았다. 결정적으로 둘 다 최대한의 공리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공공의 적]]이 된다는 것과 '''감정이 없다.'''는 점까지, 그러나 큐베는 원래 하는 짓이 그런 족속이고 바이론은 벨즈의 사념에 타락해버렸기 때문에 적이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