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스크 (문단 편집) === 바스크 지방 연고팀 === *[[SD 에이바르]] - 연고지는 기푸스코아의 에이바르. 바스크 지방 내에서도 소도시 연고인지라 홈 경기장의 관중석 수와 연고지 인구가 가장 적기로 유명하다. 스몰마켓 팀이다 보니 성적도 잘 내기 힘들어서 2020-21 라리가 최하위를 기록, 강등당했다. *[[아틀레틱 클루브]] - 연고지는 비스카야의 빌바오. 오직 바스크 지역 출신이나 바스크 이민자 출신만을 선수로 받아들이는 [[순혈주의]]의 대표적인 구단이다. 다만 2010년대에 들면서 해당 원칙 때문에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다 보니 규정이 조금 유해져서 스페인 국적의 선수들 중 유소년 시절을 아틀레틱 클루브나 다른 바스크 지방 팀에서 보냈다면 영입이 가능한 준 바스크 취급을 해주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 - 연고지는 기푸스코아의 [[산 세바스티안]]. 전에는 위의 아틀레틱 클루브처럼 바스크 순혈주의 정책을 폈지만, 이 원칙 때문에 수준급의 선수 영입이 어려워지자 다른 지방과 다른 나라의 선수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팀이다. 그로 인해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관계가 잠시 나빠지기도 했지만 현재는 양 구단의 선수가 같이 영상에 등장해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을 펼치는 등 투닥거리는 고향 친구 같은 관계로 돌아간 듯. [[이천수]]가 한때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 연고지는 알라바의 비토리아. 연이은 강등으로 5부 리그[* 참고로 스페인에서 5부 리그는 세미프로도 아닌, '''아마추어 취급이다.''']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지속적으로 승격해 라리가 팀이 되고 유로파리그까지 경험한 입지전적인 팀이다. 이는 스페인 축구 리그에서 유일한 기록이다. 이후 다시 하부리그를 오가다가 또 라리가까지 승격한 문자 그대로 롤러코스터 같은 역사가 있다. * [[레알 우니온]] - 연고지는 기푸스코아의 이룬. 리가 초기의 강팀으로 코파 4회 우승의 경력이 있다. 그러나 바스크 지방 탄압 전후로 몰락하여 현재는 3부 리그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 [[아비롱 바욘]] - 주로 프랑스 4~5부 리그에 있는 팀이다. 연고지는 프랑스 바스크 지역인 아키텐의 바욘. [[라포르테]]가 이 팀의 유스 출신이다. * [[SD 아모레비에타]] - 홈은 청백적 유니폼의 클럽. 원정은 바스크인을 상징하는 녹색 유니폼 팀. 스페인 세군다디비시온까지 승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