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스라 (문단 편집) == [[석유]] 중심 [[경제]] == [[파일:이라크 바스라 5.jpg|width=660]] 바스라의 쇼핑몰 [[파일:바스라 이라크 9.jpg|width=660]] 길거리 풍경 [[이라크]]라는 나라가 그렇듯이, 이 도시도 주로 [[석유]]가 주 수입원이다. 이라크 최대의 [[유전]] 중 몇 개가 이 근처에 있고[* [[키르쿠크]], [[모술]] 그리고 이 바스라와 나시리아 등이 이라크의 주요 유전지대다.] 대부분의 석유 수출분이 이 도시의 알 바스라 석유 터미널에서 출항한다. 직접적인 원유 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석유화학 산업도 있어서 [[폴리에틸렌]]이나 [[PVC]] 같은 석유 화학 제품을 생산하기도 한다. 석유 덕분에 운송 및 물류 산업도 발달했다. 바스라는 이라크의 6개 항구 모두에 대한 근거지인데, 이들 항구 중 움 카스르(Umm Qasr)가 가장 크다. 허나 석유의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전쟁'''으로 인하여 파괴된 기반시설 복구 부진 등 정부의 무능이 장기화 됨에 따라, [[2018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29488|소요사태]]가 일어났다. [[산유국]]임에도 석유값이 비싸 에너지가 모자라는 상황은 [[베네수엘라]]와 비슷하다. [[파일:이라크 바스라 미래.webp]] 향후 시내 중심부에 대대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른바 이라크의 맨해튼을 만들려는 계획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