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바리인 (문단 편집) == 작중에서 == [[고와스]]가 [[자마스]]에게 하계인들을 보여줄 때 등장하였다. 헌데 싸움이라 하기엔 전쟁 수준으로 싸우고 있었고, 그마저도 전쟁이라 하기엔 그저 서로를 죽고 죽이는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한편 이 행위들에 환멸을 느낀 자마스가 느끼자 지금 처리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본다. 고와스는 당연히 안된다고 하며 그건 파괴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그 후 고와스가 시간 반지를 꺼내고 아까 그 인간의 별로 이동한 뒤 고와스의 포타라를 자신의 왼쪽 귀에 끼운다. 이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자마스는 아직 견습 계왕신이고, 시간 반지는 계왕신만 사용할 수 있기에 자신의 포타라를 빌려줘 임시 계왕신의 자격을 부여한 뒤 미래로 가 이들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한 것. 이후 시간 반지를 사용해 1000년 후의 미래로 건너가나... 비록 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 수준으로 발전하긴 했어도 '''[[역사는 반복된다|여전히 서로 죽고 죽이며 싸우고 있었다.]]''' 이에 자마스는''' 인간은 (존재 가치가 없으니) 사라져야 한다'''는 편견을 굳히게 되는데, 이러던 중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바바리인이 자마스를 발견하고 공격한다. 자마스는 처음에는 단순히 팅겨내지만 바바리인이 겁대가리 없이 계속 덤벼들자 순간 빡돌아서[* 이 때 자마스는 약간 맛이 간 표정이다.] 좌우로 갈라서 끔살해 버린다. 이로서 최후로 생존한 바바리인까지 소멸. 코믹스에서는 서로 싸우는 건 같지만 중간에 촌장이나 종교 지도자 비슷한 인물이 등장해 싸움을 제지시킬 정도로 문명화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여지없이 바바리인 하나가 자마스에게 덤비다 죽는다. 게다가 이쪽 자마스도 애니와 별반 차이가 없기에 상관 살해 후 하계를 청소하려 할 때 거의 우선적으로 이들을 청소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