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연출 ==== 마치 [[우키요에]] 같은 특이한 작화풍을 쓰고 있다. 시작하면서 수많은 장지문들이 지나가고, 나루토가 일어서서 힘차게 뛰어오르고 익숙한 간판이 나온 뒤, 미수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가 낙하하면서 로고를 걷어낸다. 이 때 걷어내기 직전에, 미수선인모드로 바뀐다.(눈동자가 십자로 갈라진다.) 그리고 忍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장지문이 열리고 [[하타케 카카시|카카시]]가 먹으로 그린 대나무 숲을 달려가면서 [[치도리#s-4|뇌절]]을 사용하는 장면에서 우키요에 풍으로 변경.(이때 옆에 써지는 흘림체 글씨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마지막의 뇌절이라는 글자는 보인다.) 그 직후 바다를 배경으로 [[하루노 사쿠라|사쿠라]]가 나오면서 [[앵화충]]으로 바위를 부수며 다시 한번 우키요에 풍으로 변경된다.(역시 흘림체 글씨가 써 지는데, 마지막의 앵화취뢰(桜花吹雷)라는 글자가 보인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나루토(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재빠르게 인을 맺는다. 이후 사스케가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인 채로 벚꽃나무 아래에 서 있는데, 옆에 흘림체로 무언가가 써진다.(이번에는 글자칸에 우치하 사스케라고 써 있다.) 원래 처음 나오기 시작한 626화에서는 그냥 일반 만화경 사륜안으로 작화오류가 있었는데 다음 627화에서 영마경으로 수정되었다. 직후에 육도선인의 전승화(왼쪽에는 인드라상, 오른쪽에는 아수라상)를 배경으로 인드라와 아수라, 마다라와 하시라마, 사스케와 나루토가 나오는데, 육도선인 좌 우로 늘어서는 순간, 극화체로 바뀌면서 나루토에게는 대비심다라니 천수관음(大悲心陀羅尼 / 千手觀音), 사스케에게는 포악분노존[* 부동명왕의 별칭 중 하나. 산스크리트어의 चण्डमहारोषण(짠다 마하로샤나)의 번역어다.] 부동명왕(暴悪忿怒尊 / 不動明王)이라는 글씨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육도선인]]이라는 글씨가 나온다. 그 후, 바다[* 우키요에 하면 떠오르는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부악 36경 연작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를 배경으로 수많은 장지문에서 나루토가 튀어나오면서(이때, 다중 그림자 분신술이라는 문구가 왼쪽 아래에 나온다.) 수리검을 던지고 벚꽃잎이 되어 사라지지만, 마지막 나루토가 그림자분신술의 인을 맺으면서 뛰어오르고, 벚꽃잎이 휘날리는 속에 사스케가 잠깐 나온다. 이후 다시 인을 맺는 장면이 지나가고, '''여기서부터가 이 영상의 백미다.''' 사문을 연 가이와 육도 마다라의 치열한 체술 대결이 펼쳐지고,(중간에 또 한번 인을 맺는 장면이 나온다.) 사스케가 배턴을 이어받아 싸우는데, 양과 음의 문양이 새겨진 두 손(양 팔의 옷이 다른걸로 봐서, 나루토와 사스케의 손이다.)을 한데 모으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에, 십미의 나무와 붉은 달을 배경으로, 육도 마다라 VS 미수 선인 모드의 나루토가 격돌하고, 바로 직후, 나루토, 쿠라마, 미나토, 카카시, 린, 오비토가 나오고(배경은 미수들이다.), 마지막으로 [[오오츠츠키 카구야|스포일러]]가 떠 있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노래가 끝난다.(영상은 바로 직후, 육도 선인모드가 된 나루토와 사스케, 우치하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의 달을 배경으로 서 있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영상 중간에 맺는 인은 12개의 기본 인들을 고속으로 맺은 것으로, 申辰/子酉/巳丑戌/午寅/亥/未/卯의 순서대로 7번에 걸쳐서 끊어서 맺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