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라쿠다 (문단 편집) === [[근육맨]]의 등장인물 === [[파일:kinnikumanbarracuda.jpg]] 원래는 '바라쿠다'(Barracuda)가 정확하다고 생각되지만 정발판에서 [[바라크다]]로 된 관계로 이 바닥에선 바라크다로 굳어져 버렸다. [[초인올림픽]] 당시 [[워즈맨]]의 세컨드, 코치를 자처한 의문의 인물로 프릴이 달린 옷을 입은 장발의 남자다. 코믹스판에서는 눈이 가려지지만 애니판에서는 코가 없고(...) 눈동자가 없는 붉은 눈이 드러나 보여 더 무섭다... 워즈맨을 채찍으로 때리고 다른 초인들을 가차없이 죽일 것을 종용하는 등 상당히 과격하고 잔혹한 남자다. 이런 차가운 일면 가운데 특훈 코스 중 인간 볼링 훈련[* 볼링핀에 라면맨의 얼굴을 그려놓고(...) 워즈맨이 몸을 굴려 직접 볼링공이 되어서 핀을 쓰러뜨렸다.] 같은 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훈련 코스를 집어넣는 기행을 범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저 인간볼링은 10년 후 [[헬즈 베어즈|워즈맨이 변장한 누군가]]의 기술 '롤링 어택'으로 재부활했다나 뭐라나(...).] 사실 너무 과격한데다 외모도 완전히 달라서 아무도 그의 정체를 몰랐으나 실은 그의 정체는 [[로빈마스크]]다. 근육맨에서 [[오버보디]]를 사용한 반전이 가장 최초로 빛을 본 전개로 평가받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성우도 로빈마스크와 같지만, 워낙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 특성상 성우중복이 만연했기에 같은 성우라는 것만으로는 반전을 크게 해치는 요소가 되지 않았다.] 왜 바라쿠다로 변장해야 했는지는 [[로빈마스크]] 문서 참고. 당초엔 로빈마스크의 마스크 위에다 바라크다의 마스크를 한장 더 쓰고 있는 오버마스크의 형태였지만(...대체 뿔을 어디다 숨겼느냐의 태클은 이 만화에선 무의미하다.) 이후에 다시 등장했을 땐 로빈이 마스크를 ~~박살내고~~벗고 대걸레(...)로 가발을 만들어 써서 변신했다. 이를 보아 추정컨데 초인올림픽 당시의 마스크는 로빈의 맨얼굴을 베이스로 만든 가면같다. 이후 그의 역할은 [[클로에]]가 오마쥬해서 계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