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라스이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로젠 메이든 트로이멘트]] 1화 마지막에 등장. 1기 마지막에 [[스이긴토]]가 소멸하고, 그 여파로 마음을 잡지 못하던 [[신쿠(로젠 메이든)|신쿠]]를 스이긴토의 [[인공 정령]]인 메이메이로 꼬셔서 n필드로 불러내고, 처음으로 만나서는 본인을 '''[[키라키쇼|로젠 메이든 제7돌]]'''이라 칭한다. 뒤이어 [[카나리아(로젠 메이든)|카나리아]]까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신쿠가 이제 7명의 인형이 전부 모였다면서 앨리스 게임이 곧 시작될 것을 언급한다. 2기 중반부에 [[스이긴토]]를 꼬드겨서 본격적으로 앨리스 게임이 시작되게 만들었으며, 이후 얼마안가 [[소우세이세키]]가 스이긴토에게 당하고, 이미 신쿠에게 당했으나 신쿠와 공존하며 어떻게든 살아가던 [[히나이치고]]또한 자신의 로자 미스티카를 신쿠에게 넘겨준 뒤 활동을 정지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결국 싸움을 피하려던 신쿠도 앨리스 게임에 참가하게 되며, 카나리아, 스이세이세키와 결탁해 바라스이쇼가 있는 장미정원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아버지인 로젠이였고, 로젠은 말없이 앨리스 게임을 지켜보고 있었다. 바라스이쇼는 강력한 힘을 통해서 [[스이세이세키]]를 수정 속에 가두어 리타이어 시켰고, 카나리아 마저도 리타이어 시키며 순식간에 3개의 로자 미스티카를 가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카나리아가 리타이어한 스이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를 흡수해서 바라스이쇼를 상대했으며, 강해진 힘으로 바라스이쇼의 팔 하나를 부서뜨리지만, 바라스이쇼의 힘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버티지 못하고 결국 카나리아도 패배한다.] 곧이어 그 강력한 힘을 통해서 신쿠마저 핀치로 몰아붙였으며, 일격을 날리지만 스이긴토가 신쿠를 막아주며 대신 리타이어, 스이긴토가 들고 있던 두 개의 로자 마스티카는 각각 바라스이쇼와 신쿠에게 양도된다.[* 소우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는 스이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에 이끌려 바라스이쇼에게 가버렸고 스이긴토 본인의 것은 신쿠가 계승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둘만 살아남게 되며 최후의 앨리스 게임을 벌이게 되는데,[* 이 때 서로 여태껏 흡수한 로자 미스티카를 최대한 이용하며 벌이는 전투신은 2기 애니중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힌다. ] >"[[신쿠(로젠 메이든)|당신]]… 싸우지 않는구나… 너무나 나약해… 불쌍해라… 그럼 내가… 부숴주도록 할게." 결과적으로 신쿠가 바라스이쇼를 패배 직전까지 몰고가지만 [[사쿠라다 준|준]]의 난입에 신쿠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사이 수정 파편으로 신쿠의 몸을 관통시켜 신쿠를 리타이어 시킴으로서 '''자신의 것을 포함한 7개의 로자 미스티카를 모아 진정한 승자가 된다.''' 그런 그녀에게 로젠이 내려와 승리를 축하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