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라빠 (문단 편집) == 상세 ==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잡혀서 감옥에 있던 악명높은 [[범죄자]]로 언급되며, [[본시오 빌라도]]가 예수와 그를 군중들 앞에 끌어낸 다음 예수를 처형할 것인지 바라빠를 처형할 것인지 물었다. 하지만 군중들은 사제들과 원로들에게 회유을 받았거나 그들이 데려온 바람잡이들이었기 때문에 바라빠를 풀어달라고 외쳤다. 결국 바라빠는 사면을 받아 풀려났고, 예수는 [[십자가형]]에 처해지게 된다. 마태오의 복음서를 보면 이름이 예수(예슈아) 바라빠라고 한다. 당시 기준으로 예수는 흔한 이름이었다. 마르코의 복음서를 보면 유대인들의 반란 때 살인을 저지른 다른 반란군과 한 방에 갇혀 있었다고 한다. [[루가의 복음서]] 역시 반란과 살인죄로 갇혀 있던 자라고 말한다. 근데 요한의 복음서에선 그냥 강도였다고 써놨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양 옆에서 십자가형을 당한 두 강도도 바라빠의 동료라는 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