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닐라캣 (문단 편집) == 개요 == VanillaCat [[넷마블]]에서 서비스했던 플래쉬 기반의 [[웹게임]]. 개발은 [[써니하우스]], [[코코룩]] 등으로 유명한 나비야 인터테인먼트[* 결국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 인터넷으로 회사가 넘어갔다.]에서 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서비스 개시가 자꾸 늦어지다가 2006년에 넷마블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게임 특징은 디자이너, 모델, 머천다이저(상인) 등이 되어서 패션계에 뛰어들어 활동하는 것. 주로 여성 이용자가 많았는데, 따라서 이 게임에서 [[남캐]]의 취급은 다른 게임에서의 그것과는 정반대의 대접을 받았다. 캐릭터의 성별은 넷마블 주민등록번호에 의해 정해지므로, [[남동생]]이나 [[오빠]], [[아버지]]의 주민등록번호로 넷마블 아이디를 만들어서 남캐를 키우는 [[넷나베]]들도 꽤 있었다. 이 게임은 다운로드가 필요없이 넷마블 사이트에서 클릭만 하면 창 하나가 띄워지면서 알아서 실행된다. 일종의 [[웹게임]]. 하지만 [[액티브X]]를 깔아야 된다(…). 부분유료화 게임이라 캐시 아이템을 판매하는데, 패션 의류가 대다수를 차지. 가격은 4천원 안팎. 처음 캐릭터를 만들면 열심히 각종 알바를 뛰어 돈을 벌면서 기초, 수습, 전속, 수석 코스를 밟아야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의 플래시 게임 비슷한 게임들을 하게 되는데, 은근히 난이도가 있다. 이를 뛰어넘는 캐시템도 있긴 하지만... 게다가 올려야 될 수치들이 레벨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라,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한 여러 조건 수치들을 신경써줘야 한다. 수석 코스까지 끝나면 졸업 퀘스트가 있으며, 이를 수료하면 자신의 직업에 따른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 이 게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VANILLACAT 패셔니스타'라는 단권 아동만화가 있다. 작가는 슈가에서 '희망요양원으로 오세요'를 연재한 석현지. 현재는 절판되었다. 2010년 5월 25일에 서비스 종료되어 [[추억]]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