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네사(KOF) (문단 편집) === 필살기 === * 대시 펀처 바네사의 주력기이자 바네사 운영의 핵심. 몸을 숙여서 돌진한 다음 상대에게 어퍼컷을 먹인다. 몸을 숙이기 때문에 상/중단 공격 및 뜬 장풍을 피하면서 공격하는게 가능하다. 약은 돌진거리가 짧지만 발동이 빠르고 후딜이 적으며 강은 발동과 후딜이 다소 있지만 화면 끝까지 돌진하기 때문에 멀리서 니가와하는 상대를 잡으러 가는게 수월하다. 히트되면 상대를 띄우는데 추가타는 물론이고 이후 비전을 이용한 와리가리 심리전까지 가능하다. 커맨드가 모으기라서 쓰기 불편하지만 바네사에게는 없어선 안될 주력기술. 위빙에서 파생해서 쓸 경우 제자리에서 어퍼를 날린다. XIV에서는 슈퍼 캔슬 대응기가 됐는데, 크레이지 펀처는 슈캔 없이도 연결 가능하기 때문에 슈캔으로 연결할 때는 챔피언 펀처를 쓴다. EX 버전은 돌진 속도가 빨라지고 3번 연속 어퍼를 날리며, 1타가 히트하지 않았을 경우 후속 어퍼 공격을 하지 않는다. EX 대시 펀처의 3타는 한 콤보 내에 1번만 연결 가능하지만, EX 대시 펀처 후 약 대시 펀처로 1번은 더 띄울 수 있다. 사용 시 대사는 "어퍼컷!"인데 "아파~캇또!"라고 길게 늘여 말해서 '아빠팔뚝'이라는 유명한 몬데그린이 있다. * 패링 펀처 주먹을 휘두르는 기술. 약은 중단 판정에 상대를 강제 다운시키고, 강은 상대를 날려버린다. 약 강 둘 다 '''장풍 반사'''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역시 장풍 니가와하는 상대를 혼내줄 때 쓰인다. 펀처 위빙의 파생기로도 쓸 수 있는데, 펀처 비전도 펀치 버튼을 사용하는 기술이니 커맨드 입력시 주의가 필요하다. 02에서는 포비든 이글이 생겨 약 버전이 위빙 파생기로만 남았고 단독 버전은 강 버전만 남았으며, XI에서는 단독 버전이 사라졌다. XIV에서는 포비든 이글이 사라지면서 약/강 모두 단독 버전으로 부활했는데, '''약 버전이 상단 판정에 일반 장풍 상쇄 판정'''으로 바뀌었다. 슈퍼 캔슬 대응기이긴 하나 약 버전은 강제 다운이기 때문에 슈캔을 쓰려면 강 버전을 써야 한다. EX 버전은 약 버전으로 공격하며 구작의 약 버전처럼 중단 판정으로 바뀐다. 또한 장풍 상쇄 효과가 EX 장풍으로 확대되고, 강제 다운이 바닥 바운드로 바뀐다. 몬더그린으로 Don't Shot!이 있는데 장풍 반사 기능이 있다보니 이게 상당히 말이 되어 보인다. * 머신건 펀처 바네사의 연속기용 기술. 상대를 주먹으로 마구마구 난타하는 기술로 원투 펀처에서도 잘 들어가고 연속기 중간중간에도 다른 걸 우겨 넣어서 쓰인다. 연타를 하면 히트 수와 대미지가 증가. 특히 히트경직이 길어서 스트라이커를 중간에 불러나거나, 막타가 강제다운 이후 강제 기상 스트라이커를 불러 또 콤보를 먹일 수 있다. 2002에서는 펀치 도중에 비전으로 캔슬해 다시 펀치를 먹이는 모드콤보가 기2개 절명으로 전 캐릭 중 가장 콤보 대미지가 강력했다. 결국 02UM에서는 히트경직이 감소해 망했다. XIV에서는 마지막 타격이 슈퍼 캔슬 대응기가 됐다. EX 버전은 연타 속성이 없는 대신 마지막 타격이 추가타 가능한 상태로 상대를 띄운다. EX로 띄운 후에는 약/EX 대시 펀처, MAX 크레이지 펀처 등을 연결할 수 있다. * 펀처 비전 이동기. 빠르면서 상/중단 무적에 이동거리도 길어서 좋은 이동기지만 상대가 지상에 있으면 상대를 못 넘어간다. ↓↘→ 로 쓰면 전방, ↓↙← 로 쓰면 후방으로 발동된다. 이동 중 ← + A or C을 입력하면 위빙 자세가 된다. XIV에서 추가된 EX 버전은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파생기들도 EX로 강화된다. XIV에서는 펀처 위빙 자세로 전환할려면 AC를 동시에 눌러 모드 게이지를 소모하고 EX 펀처 위빙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XV에서는 EX 펀처 비전에서 노멀 펀처 위빙 발동이 가능해졌다. * 펀처 어퍼 펀처 비전의 파생기. 전방으로 느리게 돌진해 상대에게 어퍼를 먹인다.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이동거리가 짧아 대시 펀처에 밀리며 스트레이트와 비교해도 안습이다. XIV에서는 슈퍼 캔슬 대응기가 됐으며, EX 펀처 비전에서 발동할 경우 상대를 조금 더 높게 띄운다. * 펀처 스트레이트 펀처 비전의 파생기 2. 전방으로 빠르고 멀리 돌진해 상대에게 스트레이트를 먹인다. 이동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후방 비전을 써도 끝에 있는 상대도 잡아낼 수 있을 정도. 2001에서는 크리티컬 와이어까지 붙어서 더더욱 악랄했다. 그 외 시리즈는 강제다운. XIV에서는 슈퍼 캔슬 대응기가 됐으며, EX 펀처 비전에서 발동할 경우 2타가 벽꽝을 유발한다. * 펀처 위빙 말 그대로 위빙. 위빙 자세를 취하며 상/중단을 회피한다. 버튼을 유지하면 계속 위빙 자세를 취한다. 2001까지는 유지하면 자세동안 상/중단 무적이 되었지만 2002 이후부터 발동시에만 상/중단 무적이 붙어서 안습. [[라몬(KOF)|라몬]]의 페인트 스텝처럼 기본기의 후딜을 줄일 때도 사용된다. → + A or C 를 입력하면 제자리 대시 펀처, ← + A or C 를 입력하면 패링 펀처, ← or → + B or D 를 입력하면 펀처 비전으로 파생된다. 2001 이후로는 위빙의 회피가 빡빡해졌다. 그 외 활용하기 조금 어렵긴 하나 이동기인 비전을 이용한 딜레이 삭제, 딜레이 캐치, 회피, 파생 공격 등도 가능했다. XIV에서는 EX 버전으로 발동할 경우 패링 펀처와 대시 펀처는 EX 버전으로 강화된다. 다만 EX 펀처 위빙을 발동할 때 AC를 동시에 누르기 때문에 발동 후 위빙 자세를 취하는 도중 A나 C 중 하나만 뗀 상태에서 커맨드를 입력해야 한다. 또한 EX 펀처 위빙에서는 펀처 비전을 발동할 경우 노멀 버전이 발동되며, EX로 발동하려면 BD를 동시에 눌러야 하며 모드 게이지를 소모한다. * 포비든 이글 2002부터 추가된 기술로, [[릭 스트라우드]]의 헤리온과 같은 기술이다. 대사조차 헤리온. 원투 펀처 비슷한 모션으로 2연타를 날리는데 하단무적이 붙어있어서 그동안 하단이 부실했던 바네사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 기술 덕분에 [[니카이도 베니마루|베니마루]]나 [[K']] 같이 하단을 자주 노리는 상대에게 빅엿을 먹여줄 수 있기 때문. 대공기로 쓰기에는 그저 그런 편. XI에서는 발동이 조금 느려진 대신 가드포인트가 생겼고, 02UM에서는 전신무적이 되었지만 후딜이 늘어나버렸다. XIV에서는 삭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