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네사(KOF) (문단 편집)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 [[라몬(KOF)|라몬]]과 함께 00 넘버링 파이터로 등장하였다. 이 당시 라몬과 함께 '최강의 인류'라는 가챠 패키지로 판매되기도 했다. 이름은 [[외래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은 '바넷사'로 나왔다. 적속성의 공격형 격투가로 나왔다. 리더 스킬이 당대 최강급이었는데 적속성 격투가들의 50% 공격력 상승이라서 당시 적속성 최강 캐릭터인 [[오메가 루갈]]과 궁합이 좋았다. 다만 공증 40%와 파워게이지 획득량 20% 증가라는 리더 스킬과 피격 시 상대방 석화 코어를 가진 할로윈 나이트 샹페이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공뻥의 경우도 사랑을 노래하는 아리스가 65%를 가져와서 입지가 더 좁아졌다. [youtube(Y0Xkub5DB7E)] [[퀸 오브 하트]]를 모델로 한 이상한 나라의 아테나 AS 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녹속성의 밸런스형 파이터로 자그마치 석화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페스타나 철권과 사쇼 콜라보를 제외한 통상 올스타 파이터 중에서는 최강급 위치다. 다만 현재는 이상한 나라의 아테나와 이상한 나라 유리가 꾸준히 고평가를 받으며 조금씩 밀려나는 중. 녹속성 파이터 공격력 45% 증가라는 우수한 리더 스킬 덕분에 마이너 무투전이 있을 당시에 종종 기용되었다. [youtube(qFds3tOc5GI)] 2020년 4월 10일 개막준비! 베이스볼 이벤트에서 자속성 공격형 페스타로 출시되었다. 야구 선수 콘셉트의 캐릭터로, 함께 출시된 베이스볼 [[셸미]]는 치어리더 콘셉트로 나왔다[* 셸미의 설정중 고교야구를 싫어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설정오류로 볼 여지가 있다.]. 어퍼 동작으로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 특징으로 속칭 야넷사, 빠넷사(빠따+바넷사)라 불린다. [youtube(0Gen7MrrVPs)] 대체로 킹오파 올스타 시리즈에서 베이스볼 바넷사를 제외하면 현재 기용되는 바넷사는 리더 스킬을 위한 토템 외에는 없다시피한데, 가장 크게 발목을 잡는 점이 바로 평타이다. 철권 파이터나 WWE 파이터 등의 출시로 스킬 쿨을 최대한 돌리기 위해 평타로 상대방을 공중에서 붙잡아두는 것이 근래의 메타가 되었는데 바넷사의 짧은 팔로는 역부족인 것. 말그대로 딱 달라붙어서 평타를 쳐야할 수준인데 대체로 바넷사는 어퍼를 들고 나와버려 상대방을 멀리 날려버렸다.[* 특히 퀸넷사는 무려 2어퍼를 들고 나와버렸다.] 결국 가진 스킬을 다 때려박고 도망친 뒤 쿨이 차면 다시 반복하는 게 고정되어 아예 페스타로 나온 베이스볼 바넷사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1티어의 자리로 도저히 올라갈 수 없게 되었다. PVE에서는 애매한 위치. 적속성 공증 50%나 녹속성 공증 45% 등 웬만한 페스타 캐릭터도 갖기 힘든 우수한 리더 스킬을 가졌으나[* 적속성에 사랑을 노래하는 아리스가 공증 65%로 나오면서 완전한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아리스의 스킬은 테리와 유사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상술한 짧은 팔과 더불어 애매한 타격 박스를 가진 주제에 파워게이지만 차면 냅다 필살기를 지르는 수준 낮은 AI를 겸비하고 있어 적을 못 맞히기 십상이다. 필살기가 허공을 가르는 걸 보고 있으면 억장이 터질 정도. 다만 3D 모델링이 잘 뽑혔다는 데에는 이견이 거의 없다. 가끔 정말 일러스트와 괴리가 큰 모델링들이 눈을 괴롭히는 것과 비교하면 바네사의 3D 모델링은 색기와 미모가 잘 드러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