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네사(KOF) (문단 편집) === [[KOF XIV]] === [[파일:dlcchara3.png|width=400]] [[파일:KOF14Vanessa.jpg|width=200]] [youtube(6roRcCYF2ks)] KOF 14에서 [[DLC]] 참전 캐릭터로 등장했다. 하지만 디자인과 성우, 성능 모두 그닥 호평을 듣지는 못하고 있다.[* 신 참전 캐릭터 4명중 성우가 그대로 유지된 윕을 제외하면 [[야마자키 류지]]나 [[락 하워드]]는 그래도 새로이 교체된 성우가 싱크로가 잘 맞아서 호평인데, 바네사는 교체된 성우의 싱크로가 영 좋지가 못하다.] 옷의 경우 상의의 어깨와 등쪽이 시스루로 변했다. 기존 연타잡기였던 D잡기 클린치 펀처가 연타 잡기 속성이 삭제되어 평범한 기본 잡기로 바뀌어서 잡기 풀기가 가능해졌으며, C잡기는 펀치를 3번 먹인 후 어퍼로 날리는 바렛트 펀처로 변경됐다. 포비든 이글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술이 건재하다. EX 패링 펀처는 바운드를 유발하며, 전방 EX 펀처 비전에서 파생되는 스트레이트는 벽꽝을 유발하고, 후방 EX 펀처 비전에서 파생되는 스트레이트는 크리티컬 와이어가 붙었다. 펀처 위빙의 경우 EX 발동이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펀처 위빙을 EX로 발동하면 펀치 버튼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EX 펀처 위빙에서 공격 기술을 사용하려면 EX를 단축키가 아닌 버튼 2개로 발동해야 하며, 발동하자마자 버튼 하나만 뗀 후 레버 조작과 함께 파생 공격을 사용해야 한다. MAX 버전이 없었던 챔피온 펀처는 이번작을 통해 MAX 버전이 추가되었다. 클라이맥스 초필살기는 2000 시절의 원거리 C - 위빙 무한 콤보를 재현해놨다. 기술명도 인피니티 펀처. 성능은 DLC 캐릭터 중에서도 그닥 좋지 않다. 강점이 없는 건 아니라서 후순번에 기를 몰아두면 스턴콤보를 국수가락 뽑듯이 쭉쭉 뽑아내어 900~1000대의 고화력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다만 기가 없을 때의 일반 기본기들이나 필살기들의 성능이 구리다는 게 문제. '''결국엔 완전히 최약캐로 대추락했다.'''[* 과거 최약캐는 안토노프 혹은 장거한. 하지만 장거한은 전폭적인 상향 덕택에 최약캐는 면했다.] --이 쯤이면 [[쿄레기]]가 더 나아보인다.-- 결국 이 안습의 성능이 질타를 많이 받았는지 3.00 버전에서 여러면에서 대폭 상향을 받았다. 기본기, 원투 펀쳐, 패링 펀쳐, 대시 펀쳐, 펀처 어퍼 등등이 대폭 상향받았고 MAX 크레이지 펀쳐는 히트 시 장풍에 맞지 않게끔 변경되었다. 3.1 패치에서도 다시 대폭 상향되었다. 기본기, 필살기 등등이 크게 상향되고 챔피언 펀처의 발동 사정 거리가 증가되고 판정이 강화되었다. 그래도 약캐지만 이 정도 상향이나마 받은 덕에 최약캐였던 02UM 시절보다는 나은 취급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