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밑장빼기 (문단 편집) === 창작물 속 밑장빼기 === [[파일:external/cfs.tistory.com/1049064041.gif]] 만화 [[타짜]] 중에서. 밑장빼기 시전의 적절한 예시다.[* 참고로 이 장면에서 평경장은 고개를 돌리고도 고니가 밑장을 뺀 줄 '''알았다.''' 소리를 들었기 때문. (일반적으로 그냥 딜은 "샥", 밑장은 "샤각"으로 연출된다) 하지만 평경장은 일부러 모른 척해 준다. 작중에서 탑급 타짜들은 이 정도 소리는 모두 들을 줄 안다.] [youtube(QoDx7hLSXRw)] --[[음성지원|소리를 끄고 봐도 대사가 뇌내재생되는 신기한 동영상]]-- [[타짜(영화)|영화판]]에서는 밑장 빼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조금 과장해서 보여줬다. 실제 도박판에서는 딜러가 밑장을 뺀 게 들키면 저렇게 호들갑을 떨지 않고 바로 응징하지만[* 영화에서도 고광렬한테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며 바로 칼로 손을 찍어버렸다.], 여기서는 대놓고 밑장빼기를 들키라고 한 데다가 [[아귀(타짜)|상대방]]이 [[김곤|시전자]]에게 도발당해 역관광당하는 극적인 장치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문서 참고. [[파일:/img/cmu_yu02/562/561132_1.jpg]] 세계적인 카드 배틀 애니메이션 [[유희왕]]이라고 예외는 없다. 해당 인물은 [[마루후지 료]], 심지어 저 드로우로 뽑은 카드는 '''[[욕망의 항아리]]''' 였다. 진실은 그냥 작화 미스가 난 부분으로, 이 장면 외에도 종종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사실 위에서 설명한 밑장빼기의 원리를 생각해보면 유희왕은 서로의 덱을 가지고 1장씩 뽑는 것이기 때문에 밑장을 뺄 이유가 딱히 없다. 만약 덱 조작을 한다면 그냥 듀얼 시작 전 카드를 처음 셔플할 때, 원하는 카드들을 윗패에 올려놓는게 더 쉽고 들킬 염려가 없다. 다만 밑장빼기가 '카드 패 조작'을 통칭하는 은어처럼 확장되면서, [[데스티니 드로우|캐릭터가 중요한 상황에 필요한 카드만 바로바로 뽑아서 지던 걸 역전하는 상황]]을 팬덤에서 밑장빼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후도 유세이]]가 [[슈팅 스타 드래곤]]의 효과로 카드를 5장 뽑았는데 죄다 튜너가 나오거나(...) [[츠쿠모 유마]]가 돈 사우전드와의 듀얼에서 드로우한 카드로 엑시즈 소환하는데 5레벨 몬스터 2장이 보란듯이 뽑히는 등.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다니엘 J. 다비]]가 [[세컨드 딜|이걸]] 시전했지만 하필이면 [[쿠죠 죠타로|상대가]] [[스타 플래티나|상대인지라]] 오히려 자기 손가락이 부러지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