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크티 (문단 편집) == 기타 == * 우유 또는 두유에 홍차잎을 넣고 냉침해서 밀크티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우유와 찻잎의 분량은 역시 알아서 조절하면 되는데, 티백의 경우엔 대략 우유 300ml에 녹차 티백 정도 크기의 티백 두 개면 충분하긴 하다. 또한 우리는 시간은 꽤 오래 걸린다. 밤에 자기 전에 티백이나 찻잎을 미리 냉침시켜두면 된다. * 흔히 카페에서 파는 밀크티는 녹차라떼처럼 단 맛이 강한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데자와]]를 비롯한 몇몇 캔음료가 밀크티를 표방하며 인스턴트 캔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 해먹는 것에 비하면 미묘한 맛이므로 찾는 사람들만 찾는 경우가 많다. * 영화 [[대탈출]]에서는 홍차에 우유를 넣지 않는 것이 미개한 짓이라는 대사도 나왔다. * [[대한민국|한국]]에서 밀크티를 즐겨 마시면 은근히 돈이 많이 나간다. 같은 양이라면 홍차보다 우유가 비싸다.[* 1만원으로는 아삼이나 실론 홍차잎을 100g 정도를 살 수 있고, 여기서 대략 10L의 홍차를 우려낼 수 있다. 한국은 우유값이 매우 비싼 나라이다.] * 2019년 즈음부터 저가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에서 1000원(990원)짜리 밀크티를 내놓기 시작했다. * [[일본]]에서는 괴작 만들기로 유명한 [[산토리]]에서 투명한 밀크티를 만들어 판매 중이라고 한다. 겉모습만 보면 그냥 물로 보이지만 맛은 진짜 밀크티 맛이 난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밀크티 맛은 나는데 우유 느낌이 덜 난다거나, 물약맛이 난다거나, 비쥬얼이 영 그렇다는 등 호불호가 꽤나 갈리고 있는 듯 하다. 일반적으로 유제품에 사용하는 탈지분유가 아닌 투명한 유청을 사용하여 투명하게 만들었다고.[* 그런데 이 제품이 출시된 뒷얘기가 꽤 골때린다.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밀크티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업무시간 중에 차를 마신다며 트집잡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물처럼 보이는 밀크티를 출시한 것이라고...] * 일반적으로 밀크티에는 우유가 들어가니,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하거나 과용을 자제해야 한다. * [[대만]] SC사에서 티백으로 된 3시15분(3點1刻)이라는 밀크티를 발매했다. 티백 안에 설탕, 크림, 홍차 잎이 들어있어 뜨거운 물에 3분 담궈놓으면 우유와 홍차가 우러나오는 방식인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 대만으로 여행 다녀오는 사람들에겐 필수로 사오는 제품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홈플러스나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5500원 가량의 작은 박스에 5봉이 들어 있다. 맛 종류는 오리지널, 로즈힙, 로스티드, 얼그레이, 오키나와 브라운슈가, 선문레이크, 로즈&프룻티이다. 밀크티 외에도 우롱차, 카페라떼 등이 나오고 있다. * [[정크랫]]의 수통에는 설정상 밀크티가 담겨있다고 한다. * 중국에서 당나라 공주 의상 코스프레를 하며 밀크티를 파는 일반인이 대박이 나서 프랜차이즈화까지 시도하고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73719&memberNo=28993175|중국 당나라 공주 밀크티]] [각주] [[분류:차]][[분류:우유]][[분류:영국 요리]][[분류:캐나다 요리]][[분류:호주 요리]][[분류:뉴질랜드 요리]][[분류:남아프리카 공화국 요리]][[분류:대만의 음료]][[분류:일본의 음료]][[분류:광동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