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입국 (문단 편집) === 그 외 === 제3자의 착오로 의도치 않게 밀입국을 하게 될 뻔한 사례도 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8/2018011800068.html|이스타항공 국제선 승객, 하마터면 밀입국자 될뻔]] 191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퍼스 블랙보로라는 소년이 한 배에 올라타 밀항을 기도했다. 하지만, 그 소년이 타고 있는 배의 목적지는 남극이였다. 이 배는 바로 [[어니스트 섀클턴]]이 이끄는 [[제국 남극 횡단 탐험대]]가 탄 배였다. 섀클턴은 "식량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널 잡아먹을 테다!"라고 으름장을 놓으면서도 그를 일행에 넣고 주방 보조 일을 주었다. 퍼스는 남극이란 극한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유쾌한 태도를 유지했고, 동상으로 왼쪽 발가락을 수술로 절단해야 했지만 살아서 돌아왔으며 섀클턴의 다른 대원들과 함께 탐험대원으로 인정받아서 브론즈 폴라 메달도 함께 받았다. 제트스키를 타고 밀입국 한 사례가 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998727|#]] 2023년 10월, 중국에서 보령으로 밀항선을 이용해 밀입국을 시도한 22명이 군경 합동작전에 검거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Mcc_MfgS5co|#]] 21명은 인근 대천항 일대에서 검거되었고 나머지 1명은 택시까지 타고 지인의 집까지 도주하였으나 택시기사의 의심 신고로 지인의 집에서 붙잡혔다. 펜싱선수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여러건의 사기 행각에 연루되어 있는 전청조가 한국에서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했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16140|#]] 그러나 자금줄이 들어있는 세컨폰이 남현희에게 있어서 시도는 돈이 없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