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워키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밀워키 시기.svg|width=300px]] * 시의 깃발인데, 최악의 디자인하면 항상 뽑힐 정도로 구리다(...) *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호텔로 유명한 더 파이스터 호텔(The Pfister Hotel)이 이 도시에 있다. 1893년에 지어진 지 100년을 훌쩍 넘기는 이 곳에는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경기를 하러 온 메이저리거들이 자주 묵는데, 여기서 귀신이 나온다는 증언이 많다. [[아드리안 벨트레]]는 "누군가 문을 노크하며 에어컨과 TV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했다" 고 언급했고, [[카를로스 고메즈]]는 "샤워하고 나가다가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브랜든 라이언]]은 "방에서 뭔가 빛처럼 보이는 걸 봤다", 스캇 윌리엄스는 "자다가 누가 등을 눌러 숨을 못쉬는 거 같아 깨어 창문을 봤더니 1920-30년대 패션의 남자가 날 보고 있었다" 고 말했다. 이런 유령 괴담이 나오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이 호텔은 잘 운영되고 있다. * 치안이 좋지 않다. 해가 진 뒤엔 가급적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 특히 [[위스콘신 대학교]]/밀워키 캠퍼스를 제외한 시내 북서쪽 빈민가 지역은 낮에도 위험하므로 잘못 들어서지 않도록 주의하자..[* [[위스콘신 대학교]]/밀워키 캠퍼스는 안전하다. 캠퍼스 안과 각 기숙사 마다 경찰이 대기하고 있으며 아예 기숙사 안은 폴리스 오피스가 따로 있다.] 다운타운쪽도 새벽에 차 한 대도 안지나가는 시간대에 싸돌아다니는 것이 아닌 이상 안전하다. 다만 밀워키 내에 작은 마피아 조직이 들어와 있으니 조심하라는 카더라가 유학생들 사이에 퍼졌었다(2017년 기준). 1980~90년대의 희대의 살인자 [[제프리 다머]]가 범죄를 저지른 곳도 여기다. * 1993년, 이 도시에서 역사상 최악의 와포자충[*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의 일종.] 집단감염 사건이 빌생했다. 수돗물이 와포자충에 오염되어 무려 40만 명이 와포자충에 감염되고 사망자도 104명이나 발생한 것. 이 사건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와포자충 집단 감염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곳이다. 일행이 피신한 쇼핑몰이 밀워키 교외에 위치해 있다는 설정.[* 그만큼 치안이 불안정한 지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