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훈기 (문단 편집) ==== 비판 ==== 하지만 해설위원으로서의 평가는 팬들 사이에서 매우 좋지 않다.[* 같은 비선수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해설에서 호평받는 [[김형준(기자)|김형준]]이나 [[송재우]]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다.] 우선 해설자는 말 그대로 벌어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인데 이 분야에서 매우 취약하다. 자고로 중계진은 시청자가 경기를 시청할 때 도움의 대상, 즉 물처럼 흘러가며 시청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해야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민폐를 미치며 왜 해설자인지 알 수 없는 모습이며 자주 틀려서 캐스터가 조심스럽게 고쳐주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물론 시간의 지남에 따라 시청자들의 지식 수준 항상과 중계진에게 요구하는 해설의 질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심각하다.[* [[SPOTV]]의 고질적인 문제가 3사에 비해 캐스터의 부족한 샤우팅과 멘트도 뽑히지만 해설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해설이라는 직업이 시청자가 경기를 시청하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나 플레이에 대한 설명 타자와 투수의 상대전적 상황에 따른 작전설명을 해야 하는데 시청자도 충분히 아는 정보나 쓸데없는 농담, 주관적 해석 등이 포함되며 불쾌함과 불편함을 주고 있으며 캐스터의 부족한 샤우팅과 해설의 전문적 지식 부족으로 문제점이 더욱 극대화 된 것이다. 이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임용수]] 캐스터의 부재라고 할 수 있는데 임용수 캐스터가 있을 때는 이 정도는 아니였다. 시청자에게 도움이 돼야 할 중계진이 민폐가 되고 있다.] 또한 투수들의 그립 모양으로는 어떤 변화구인지 캐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록을 읽어주는 부분에서조차 심하게 틀린다. 한 예로 2021년 ERA 꼴지 [[롯데 자이언츠]]와 압도적 ERA 1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불펜 싸움으로 가면 불펜이 강한 롯데가 유리하다, 기록상 롯데가 좋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곤 했다. 비선출인 해설이 기록도 제대로 못 읽어서 시청자도 알고 있는 정보도 전달을 못 한다면 상황 분석에 극히 약한 민훈기 입장에서 해설자로서 앉아있는 의미가 없다. 유독 [[SPOTV]]가 평이 좋지 않지만 [[김경기]], [[서용빈]]보다도 최악[* [[김재현(1975)|김재현]] 해설위원 역시 여기에 묶일 정도로 평이 좋지 않았으나 현재는 이전에 비해 나아졌다.]이라는 평을 들으며 중계가 잡힌 팀들은 스포티비를 [[좆|X]]포티비라며 까댄다.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해설위원 자리가 좁다고 ~~땡깡~~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게시글을 올렸는데, 한화 선발 [[김민우(1995)|김민우]]를 이민호(...)로 기재하면서 징징거릴 시간에 선수나 제대로 알아보고 해설하라는 비웃음을 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