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혁(몬스타엑스) (문단 편집) == 데뷔 전 ==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축제 장기자랑에 나가 노래를 부르고 무대 후 받은 박수와 환호 때문에 가수를 꿈꾸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조깅하는 것을 시작으로, 보컬 학원을 전전하는 것이 민혁의 하루였다. 그러나 당시 어머니는 가수의 꿈을 반대하셨는데, 보컬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나서 꿈을 믿어주셨다고 한다. 그 후 데뷔조에 잘리거나 데뷔조가 엎어지는 일이 계속되다가 이전 기획사에서부터 함께 연습하던 [[형원]][* 이때 [[NO.MERCY]]에 출연한 광지, 배우 [[최원명]]과 함께 연습했다.]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스타쉽]]에 입사하게 된다.[* [[형원]]과는 이전 기획사 연습생 시절 숙소 생활도 함께하고 나중에는 민혁의 본가에서 꽤 오랜 시간을 같이 살았는데, 당시 에피소드가 '''메모리카드 4개'''를 거뜬히 넘길 정도로 많다고 한다.] 그렇게 스타쉽에 들어온 지 4~5개월 밖에 되지 않았을 시점에 [[NO.MERCY]] 미팅을 진행하고 출연하게 되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스타쉽]]에 처음 [[형원]]과 함께 들어왔을 때 춘 춤이 [[EXO]]의 <[[으르렁]]>인데 [[기현]]은 둘의 춤을 보고 “저 둘은 나보다 훨씬 춤을 못 추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민혁은 스타쉽 입사 초반에 [[형원]]과 1년 정도를 소속사 없이 전전긍긍하며 소속사 미팅만 했던 때라 연습하지 못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스타쉽의 신인 그룹으로 데뷔할 멤버를 선정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O.MERCY]]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여러 연습생들 중 가장 데뷔가 불안했던 멤버였기도 하다. 스타쉽이 세 번째 소속사로, 전 소속사에서는 실력 문제로 제명되거나 팀이 엎어졌다고 한다. [[NO.MERCY]] 초반 순위는 하위권이었으며, 2차 데뷔 미션[* 두 명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지만, 둘 중 한 명은 탈락 후보가 된다.]에서는 탈락 후보로 호명되기도 하였다. 1:1 미션에서 패배하였을 때 무대 아래로 내려가면서도 위를 향해 손을 흔들며 '''“다시 올라갈게요!”'''라고 외치는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낮은 순위에 본인도 많이 불안했던지 방송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4차 데뷔 미션[* 팀 대결로 기리보이팀 vs 천재노창팀. 규칙대로 대결에서 진 천재노창팀에서 탈락자가 발생되었다.]에서는 “아, 이제 나구나.”라며 탈락을 예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이 잘 해내서 꼭 부모님께 잘하는 아들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다행히 가성이 좋다, 춤을 못 추는 줄 알았는데 잘 춘다 등 호평을 받았다. '''“죽기 전에 무조건 데뷔는 해보고 죽어야겠다.”'''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었으며, 실제로 데뷔하게 되었다. 또한 [[NO.MERCY]]에 참여한 연습생들과 함께 [[덕스패치]]에 출연하였다.[* 데뷔가 처음 결정되었을 때는 팀 이름을 헷갈린 듯하다. 덕스패치에서 적었던 타임캡슐에 MONSTA X가 아닌 MONSTAR X로 적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