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평화당 (문단 편집) === [[미래통합당]] === 미래통합당과의 관계는 한마디로 숙적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 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전신 [[민주공화당]]과 [[박정희]] 정부가 제일 정적으로 여긴 사람이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며, 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수많은 탄압을 가했다. 이러한 모습은 후신 정당과 정권인 [[민주정의당]]과 [[전두환 정부]]에서도 계속되었다. 또한, 민주화가 된 이후에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뒷조사를 할 정도였다. 정강정책 면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책과 노선을 계승하며 정당의 지지 기반도 [[대구광역시|매]][[경상북도|우]][* 예전에는 여기에 부울경이 추가되었지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거치며 부울경은 더 이상 미래통합당의 텃밭이라고 부르기가 어려워졌다.] [[광주광역시|이질]][[전라남도|적이]][[전라북도|라]] 사이가 좋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다. [[바른미래당]]에서 나간 보수계열의 의원들이 [[새로운보수당]]의 창당과 [[미래통합당]]으로의 신설합당을 통해 중도보수계의 의원들의 합류와 [[바른미래당]]에서 나간 중도계열 인물들까지 합류하며 [[미래통합당]]의 중도보수 성향이 강해지면서 어느정도 관계가 나아질 가능성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민주평화당도 [[민생당]]으로 합당하면서 두 정당이 공존한 기간은 약 1주일(...) 정도가 되었다. 이후의 관계는 [[민생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