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주의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서는 명칭은 조금씩 바뀌어도 개근 중이다. 공통사항은 아니지만 대체로 전쟁과 공격적 외교에 제약이 걸리는 대신 교역 등지에서 막강한 보너스를 가진다. * 민주주의 국가 출신의 작가들은 타임슬립,대체역사,전생물,환생물 등지에서는 주인공이 이악물고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장면이 거의 높은수준으로 들어가며, 주인공의 능력이 평범하면 이념만 전파 하고, 압도적인 능력이면 아예 국가전복을 노리는 클리셰가 많다. 단적인 예를 들면 군주제 국가임에도 주인공이 단지 민주주의 출신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군주제 정권을 공화제로 갈아엎는다. 하지만 정작 민주주의라는걸 정확하게 이해한 작품은 드문 편이고, 단순히 주인공 출신이 민주국가 라는 이유가 100% 이다. 물론 이는 현실적인 이유가 좀 많다. 다른 이념물의 작품이라 할때 개그성이 부족하거나, 조금만 진지하면 작가가 독자들에게 [[사상검증]]을 당하게 되기 때문(...), 물론 이런 클리셰는 다른 이념 국가의 창작자들에게도 해당된다. 대표적인게 [[구소련]] 시절 창작자들 * 대체역사 소설 왕의 귀환에서 550년만에 살아난 [[로마 제국]]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가 그리스 민병대에게 자신들은 제정이 아닌 민중의 지배(=민주주의)다라는 말을 듣자 이를 민중을 다스리는 이가 없는 [[무법지대]] 상태로 이해하는 대목이 있다.[* 다만 실제 [[로마 제국]]은 통설과는 달리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전제정(로마)|전제정]] 이후에도 [[로마 시민|시민]] 중심 정치라는 [[로마 공화정|공화정 시대]]의 전통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서, 민중 봉기에 의한 황제 교체가 자주 있었고, 시민을 대표하는 [[원로원]]이 황권을 견제했다. 물론 공화정 시대에 비하면 민주적인 요소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로마 황제]]들이 정말 민주주의를 무법지대와 같은 것으로 인식할 정도로 민주주의에 대해 무지했던 건 아니다.] * 게임 [[Hearts of Iron IV]]에서 이념으로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세력 가입, 선전포고, 괴뢰국 생성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하고 이 때문에 제일 노잼 이념으로 꼽힌다.[* 상술한 문명 시리즈와의 큰 차이점이 드러나는 대목인데 문명은 정치/경제/문화/과학/종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고 이론상 전쟁 없이도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하츠 오브 아이언은 게임 설계상 목적이 전쟁뿐인 게임이기에 전쟁하기 힘든 민주주의는 재미와 메리트가 없는 것이다.] 독립보장이 자유로운 것과 선거를 통한 평화적 이념 교체, 영미가 동맹이라는게 유일한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미국이 죽거나 타 이념으로 갈아타는 경우 그 판에서 민주 세력은 독일이 민주 루트를 가지 않는 이상 개망한거나 다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