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2008년) (문단 편집) === 개명 === [[2008년]] [[7월 6일]] 전당대회에서는 [[정세균]] 전 의원을 대표로 하는 지도부를 선출하고 당명을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에서 '''민주당'''으로 변경했다. 2010년 현재 지도부와 의원층 지분은 구 [[열린우리당]] 측과 구 [[새천년민주당]] 측간에 6:4 ~ 7:3 정도로 나뉘어진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5:5 지분과 7:3 지분 사이에서 무산 된 걸 생각하면 결국(...) --득표율로 따지면 25대 1?-- --[[정동영]]이 26.1이고 [[이인제]]가 0.7(...)이었으니 약 '''37:1'''정도(...)--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갈등의 흔적은 치유되지 않았으며, [[민주당계 정당]]의 정통성을 두고 다투었던 상대와 같은 당에서 공존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세력들이 빠져나갔다. 대표적으로 [[2010년]]에 [[유시민]]을 위시한 [[친노]]계 신당파([[국민참여당]])와 [[한화갑]]의 구 [[동교동계]] 일파([[평화민주당(2010년)|평화민주당]])가 전직 대통령들의 이념을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이탈했다. --돌아가신 분들은 바라지도 않을텐데-- 민주당에 잔류한 인사들은 이 같은 분당적 행보를 적대적으로 보는 입장이었으며, 친노계 사수파와 잔류 동교동계는 이들에 대해서 더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정의당]]과 [[정통민주당]]으로 이어지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