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2008년) (문단 편집) == 논란 ==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과 사후 태도가 급변한 점 역시 당의 도덕성 측면에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동시에 [[참여정부]]에 대한 책임론으로도 갈등을 빚었다.[* 물론 舊 민주계와의 통합을 거치며 김한길계와 정동영계만 있었던 비노계의 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당에서 많았던 것이 한 몫 했다. 다만 민주당이 노무현 사후에 물타기를 했던 점은 빼도박도 못 할 점.] 재무부에 소속되어 [[분식회계]]를 자행해 물의를 빚은 문제 등, [[전라도|호남]] 지역주의 토호와 관료 출신 의원들이 문제라는 주장도 많았다. 야권 연대를 강력히 외치기는 했는데 결국 [[광주광역시]] 선거구를 기존 4인 선거구제에서 2인 선거구제로 갈아치우는 [[깽판]]을 저질렀다. 쉽게 말하자면 호남 지자체를 완전히 독식하겠다는 선언. 중앙당사에서는 관여하기 어렵다는 궁색한 발표를 했으나 다른 정당의 반발이 심해 전반적인 야권 연대는 물건너가고 지역별 소규모 연대로 마무리되었다. 게다가 [[우근민|성희롱 경력이 있는 인물을 도지사 후보로 스카우트 해오는 등]] 공천에서 상식 밖의 짓을 벌였는데, 이것은 결국 반발에 부딪혀 원점으로 돌아갔다.[* 민주당 후보인 우근민 전 지사는 이미 선거 법을 위반해서 지사직을 잃은 이력이 있었다.][* 때 마침 한나라당도 친박계 후보인 현명관의 비리의혹이 있어서 둘 다 공천을 철회하는 병림픽을 벌였다. 결국 우근민 전 지사가 6년만에 지사직에 복귀했지만 한나라당과 싸우기에 바빴던 민주당은 우 지사의 복당을 거부했다. 결국 십수년만에 우근민 지사는 새누리당으로 복당했고 2014년 6.4.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계를 떠났다. --그리고 문대림을 도우면서 문대림까지 말아잡쉈다.--] 지방선거 당시 야권연대와 관련, 민주당을 제외한 야권연대가 협상과정에서 당선확률 95%인 호남 일부를 달라고 우기고 당선확률 10%인 곳들 일부를 민주당에 양보하겠다는 주장을 했으니 가당치 않다는 민주당 옹호론이 있는가 하면, 이걸 역으로 뒤집어서 민주당이 당선 불투명한 지역만 소수정당에게 떠넘기려 한다는 반론도 팽팽하게 맞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