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1955년) (문단 편집) === 두 번의 대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못살겠다갈아보자.png|width=100%]]}}} ||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신익희]]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고,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선거 구호를 내세워 [[정권교체]]에 도전한다. 그러나 선거 유세 도중 신익희가 사망하면서 [[이승만]]에 맞서는 또다른 세력이었던 [[진보당(1956년)|진보당]]의 [[조봉암]]이 이승만과 1대1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하지만 민주당은 조봉암을 밀어주기보다는 신익희에 대한 추모표를 던져달라고[* 당연히 사망한 후보를 향해 한 투표는 무효표 처리된다. 또한 당시 여론을 분석한 여러 자료에서 당시 민주당을 지지하던 유권자 중 신익희를 향한 기권표를 던지지 않은 상당수가 조봉암이 아니라 이승만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세하였고 이승만이 당선되게 된다. 반면 진보당은 부통령 후보 박기출을 사퇴시키면서까지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 장면을 밀어주었고, 2.4%p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장면이 승리해 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1960년 [[3.15 부정선거|제4대 대통령 선거]]에서 [[조병옥]]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였으나, 역시 선거 도중 사망한다. 조봉암은 [[진보당 사건]]으로 인해 사형당했고, 이승만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대통령 선거보다 부통령 선거가 더 주목을 받게 된다. 부통령 선거 결과 [[이기붕]]이 [[장면]]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어 역사에 [[3.15 부정선거]]로 기록되었다. [[4.19 혁명]]의 결과 이승만이 하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