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노동당 (문단 편집) == 여담 == 도메인 주소가 [[http://www.kdlp.org]]였다.[* 현재 독일어로 된 비트코인 관련 사이트로 바뀌었다.] [[KLDP|K'''LD'''P.org]]와 도메인 주소가 유사해 해당 사이트 이용자들이 실수로 민노당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래서 당시 민노당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가 [[KLDP]]와 협의해서 잘못 접속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메인 페이지에 배너를 다는 것을 검토한 적이 있었으나 실제로 배너가 달리지는 않았다. 2004년 제17대 국회가 출범한 뒤 이전까지 쓰던 원내총무가 아닌 ‘의원단 대표’ 라는 명칭을 썼다.[* 당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자유민주연합]]은 원내대표로 명칭을 바꿨다.] 2006년에는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6/nwdesk/article/1994319_29291.html|기사]] 민노당 지도부가 만경대를 방문했던 2006년 10월 말은 북한이 [[북한의 1차 핵실험|1차 핵실험]]을 시행한지 한 달도 채 안됐던 시기였던지라 남북관계가 급속적으로 냉각되어 가던 시기였으며, 무엇보다 방북일정은 물론 방북설명에서도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고, 조선중앙TV를 통해 민노당의 만경대 방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게 되면서 그 파장은 컸다. 파장이 커지자 민노당은 한나라당 [[박근혜]] 前 대표와 [[김형오]] 원내대표, 열린우리당 [[정동영]] 前 의장도 만경대를 방문했었다며 괜한 트집을 잡고 있다고 반박했다. 당명 변경이 잦은 한국 정치사에서 당명을 꽤나 오래 유지한 당인데, 2020년대 기준으로 보면 [[민주공화당]], [[한나라당]], [[국제녹색당]] 다음으로 오래 당명을 유지한 정당이다.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유명인들이 과거 민주노동당을 지지했거나 당원으로 가입했던 바 있는데, 대표적으로 [[박찬욱]], [[문소리]], [[봉준호]], [[류승완]], [[홍석천]] 등이 있다. 대성마이맥 소속 사회탐구 강사인 [[임정환]]이 한때 당원이였다. 그러나 워낙 활동을 안해서 제명당했다고 한다. 본인도 당원 가입 사실을 제명되고나서야 다시 기억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