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족문제연구소 (문단 편집) == 여담 == * 2013년 5월 12일 해킹을 당하여 일부 회원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12/0200000000AKR20130512017200004.HTML?from=search|#]] * 서울시의회의 여명 의원이 친일인명사전은 자의적인 책이라고 비판하자 여명 의원을 고소 했으나 패소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35202|#]] * 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정식 정관과 별도로 미승인 정관을 몰래 운영하다 적발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자신들의 '회원'이 1만 3천명인것처럼 해왔으나 실제로 이들 절대 다수는 '후원자'일 뿐 '회원'은 10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정기총회'도 법적으론 아무런 의미 없는 총회였으며 '실제 회원'이 참가하는 정기총회는 따로 개최되었다. 그리고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런 사실을 '후원자'들에게 알리지 않아서 그 후원자들은 자신들이 회원이라 생각해왔고 자신들이 참가한 '정기총회'도 실제론 아무 의미없는 총회이며 실제 법적 총회는 자신들 몰래 따로 열린다는 사실을 몰랐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118136100004?input=1195m|#]] * [[정춘수]], [[박정희]], [[박흥식]] 등 친일 행적이 있던 인물들의 동상을 이 단체에서 [[https://youtu.be/qnWRzBIbSn8?t=2760|직접 철거했다.]][* 물론 대통령이였던 박정희는 다시 동상이 여러개 설치되고 있다.] * [[백선엽]]과 같은 인물들의 [[대전현충원]] 묘에 가서 가축의 똥이 섞인 [[오물]]을 투척하며 조화도 뽑고 그곳에 욱일기를 꽂기도 했다.[[https://www.ytn.co.kr/_ln/0115_201906062226157688|#]] *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었던 2009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후에도 2013년 [[교학사 교과서 사태]]나 2015년 [[국정교과서 사태]]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최근에는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는 못하는 듯 하다. 여전히 역사학적으로는 중요한 문제겠지만, 아무래도 일제강점기가 끝난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현실에서 친일 청산 문제에 대한 관심은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친일 관련 연구도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2018년에 개관한 식민지역사박물관 운영 쪽에 집중하고 있는 듯. 예전 같은 시민운동보다는 역사관련 학술단체로 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