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자역사 (문단 편집) === 무산 === * [[경부선]] [[천안역]]: 실제로 계획이 실행되었다면 비수도권에서 대구시 다음으로 민자역사가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었으나 취소되었고 현 역사를 증축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졸지에 천안역은 민자역사 설립 전까지만 운영하려 만든 가건물 임시역사를 20년이 넘은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이마저도 증축할 때 경부선 쪽 역사만 증축하고 나머지 기존 역사는(장항선, 1호선 등) 모두 존치하기로 결정하면서 졸지에 임시역사가 정식 3대 역사가 되어버렸다.] * [[경부선]] [[대전역]]: KTX 개통 이전에 합작법인까지 세워졌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지금도 민자역사 떡밥은 존재한다. * [[경부선]] [[노량진역]]: 한국철도공사가 김태석이라는 전과 11범(...) 사업자에게 각종 의혹을 무릅쓰고 승인 및 인허가를 내주며 초반부터 말이 많았다. 개관식 때 한국철도공사의 이름을 걸고 분양사업자를 모집하는 것도 방치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분양인을 모집한 후 사업을 사실상 공중분해시켰다. '사기꾼에게 인가 → 분양으로 분양자 모집 → 어느정도 자금 모이면 공중분해 → 2~3년후 다시 민자역사논의' 이 패턴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분양자들의 돈을 모은 후 음성 자금으로 흘러들어가게 한 다음 공중분해시키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다가 사기꾼이 체포되고 난 후 사업이 아예 취소되었다. 다만 최근 들어서서 민자역사 사업이 다시 추진되려는 듯 보인다.[* 60층 초고층건물을 포함한 민자역사로 지을 계획인 듯 하다.] 이 때문에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과의 환승이 한동안 [[간접환승]] 방식으로 운용되었다. * [[경부선]] [[구미역]]: 원래 민자역사로 지을 예정이었으나, 상기된 대구역이 민자역사로 확정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민자유치 실패. 덕분에 5년 동안 미완성 건축물로 방치되었었다. * [[안산선]] [[중앙역(안산)|중앙역]] * [[경의선]] [[일산역]]: [[대한민국 철도청|철도청]] 시절 [[일산신도시]] 사업과 [[경의선]] 복선화 사업을 진행하며, 민자역사화 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1995년]] 철도청이 공고한 [[https://www.hankyung.com/society/amp/1995051900251|사업자 공모]]에 따라 [[대우그룹]]이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접수하였고, 6층 규모로 백화점 등이 입점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대우그룹]]이 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대우전자 5억과 철도청 5억, 기타 투자 10억 등 총 20억 규모의 자본금으로 일산역사 주식회사가 설립 되었으며, [[199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외환 위기]]에다 [[1999년]] [[대우그룹]] 해체, [[2000년]] 각종 사업 인허가 과정과 점용기간 갱신 불가 등 각종 사유로 사업이 좌초되었다. 이 즈음에 함께 좌초되었던 민자역사들이 [[대전역]], [[천안역]] 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