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소매 (문단 편집) === 장점 === 일단 맨살 노출도와 실제 몸매의 두드러지는 정도가 높아서 몸매가 괜찮은 사람들에게는 남녀 불문하고 선호된다. 몸매가 드러나기 때문에 운동할 때 트레이너가 또는 본인이 근육의 움직임을 보며 동작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확인하기 위해 운동복으로 입기도 한다. 또한 [[공연음란]]에 저촉되지 않는 편안한 외출용 일상복으로서는 사실상의 [[마지노선]]이기도 하다. 단, 남성의 경우 런닝셔츠만 입고 돌아다니면 여자는 [[속옷]]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가려 입고 나올 필요성이 있다. [[농구]] 선수들이 자주 입는 스타일의 민소매 런닝이나 어깨가 많이 파이지 않는[* 즉, 쇄골 전체를 가려주는 정도의 디자인으로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슬리브리스'라고 칭하기도 한다.] 경우는 그래도 속옷 취급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민소매를 입는 남성들은 대개 이 디자인을 선호한다. [[파일:r0_0_4032_2993_w1200_h678_fmax.jpg|width=456]] 외출용이 아닌 운동용으로도 선호된다. 우선 어깨와 팔이 거치적거리지 않아서 활동성도 좋다. 특히 앞서 언급한 농구경기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팔을 자주 들어야 하는 농구의 특성상 반팔만 입고 농구를 하다가 민소매를 입으면 시원하기도 하고 팔도 더 자유롭다. 또한 남녀 불문하고 [[헬스장]] 패션으로도 선호된다. 근육의 움직임을 관찰해야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특성 때문이다. 일부 남성은 등근육의 움직임을 보고자 등과 가슴이 매우 깊이 파인 민소매를 착용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불호를 표하는 경우도 많다. 위 사진의 [[로건 마틴]]처럼 [[자전거 애호가]]들도 자못 자주 입는다. 많은 화보에서 중용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가장 큰 섹스 심볼을 가지고 있는 겨드랑이를 활짝 노출하기 때문 특히나 여성의 경우는 어지간한 노출보다 더욱더 섹시함을 어필할수 있다. 남성도 마찬가지여서 [[K-POP]] 남성 아이돌들은 비활동 시즌에 [[벌크업|팔근육을 키운 뒤]] 민소매로 이를 과시하기도 한다. 특히 [[겨드랑이]]에 [[땀]]차는 사람들에게는 최고다. 그래서 [[여름]]에는 스타일과 무관하게 실용적 이유에서 민소매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린이]]들의 경우는 입는 옷들이 대부분 부모 취향이라서 더더욱 그렇다. 옷을 만들 때 소매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니 만들기도 편하다. [[열대 기후]]거나, [[폭염]] 때 [[한반도]]나 [[일본]]처럼 기온이 사람 체온에 근접하는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는 [[열사병]]을 막기 위해서라도 민소매가 사실상 필수적이다. 봄이나 가을에도 여름처럼 일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이상고온]]이 잦아지면서 계절 가릴 것 없이 민소매를 자주 입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