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이전에는 카트에서 어택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제법 알아주는 어태커''' 정도의 위치였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로 넘어가서는 제법 알아주는 정도를 넘어 아예 한국 서버 내 세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 워낙 주행 능력치가 좋아 4대4 팀전에서는 메인러너형 스타일의 주행을 많이 보여준다. 최근에는 스위퍼나 미들 포지션으로 상대를 휘''''''저어주는 역할도 자주 한다. 특히 스타트 능력이 좋아, 치고 나간 뒤 드래프트도 닿지 않는 거리까지 멀어져 1등을 확정하는 경우가 잦다. 스타트 비법은 '''일급비밀'''이라며 시청자들의 요청에도 알려준 적이 없다고. 게다가 사고회복도 최상이라 경기 막판에 역전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좋은 예시는 카러플 포르쉐 슈퍼매치 팀전에서 나온 런민기vs뚜윙클의 노익 에결 경기. 런민기가 출부 버그에 걸리며 [[뚜윙클]]보다 1초 정도 늦게 출발했으나, 드래프트도 안 닿을 정도의 거리까지 멀어져버린 뚜윙클을 투부 구간에서 주행만으로 잡아버렸다.(...) 2004년부터 카트라이더를 해온 골수 유저로써, 전천후적으로 카트라이더 IP에 대한 맵 이해도가 높아 1대1도 강한 편이다. 개인전에서는 기복이 있지만 한 방이 좋은 편. 실제로 런민기는 포인트를 꾸준히 먹기보다는 중반부부터 몰아먹는 모습이 꽤 자주 나왔다. 2022 시즌1 리그에서는 인어공주 플라잉펫 착용이 룰이 되면서 메타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는 완전히 적응해서 상위권을 점유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를 증명하듯 시즌2 그랑프리에서 이전리그 플레이 스타일대로 몸싸움과 날카롭게 파고드는 라인의 플레이로 누적포인트 2위를 달성하였다. 이에 시즌2 개인전에서 다시 한번 석권을 이뤄낼 지 기대가 모이는 중이다. 시즌2 8강 풀리그 개인전 첫경기에서 44포인트를 획득하며,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2번째 개인전 풀리그에서도 4연속 1등을 달성하며 49포인트 획득, 누적 93포인트로 전체순위 1위를 달성하며 정점의 폼을 알리게된다. 풀리그 개인전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합산누적포인트 2위로 결승직행을 하였으며, 블랙라이더로 배치를 받았다. 다만 개인전에서 보였던 주행력과 폼에비해 팀전에서의 에이스결정전 성적이 지금까지의 본선 리그에서 보였던 것과는 다르게 결과가 부진하다. 아이템전은 2021 시즌2~2022 시즌1까지 출전했지만[* pc카트로 비유하면 전 한화생명 박도현하고 비슷하다.] 2022 시즌2에서 항상 교체된다.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Rox Gaming(전 Team GP)을 상대로 플레이오프전에서 스피드 4대2 아이템 4대3 스코어로 승리하여 결승전에 직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