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국당 (문단 편집) == 상세 == [[쉬신잉]]이 [[중국 국민당]] 소속이었으나 [[2014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지방선거]] 때 쉬신잉 후보의 동생이 [[범록연맹|범록]] 성향의 [[무소속]] [[타이베이]] 시장 후보였던 [[커원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당내 비토를 맞았다. 그래서 [[2015년]] 탈당해서 만든 군소[[정당]]이다. [[쉬신잉]] 대표는 [[신주시]]에서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고 [[대만]]의 [[20대]]와 [[30대]] 지지층이 탄탄한 특성이 있어서 민국당 지지층 역시 상당히 젊은 층이 많다. 그리고 [[쉬신잉]] 민국당 대표는 [[쑹추위]] [[친민당]] 대표와 러닝메이트로 [[제14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에 뛰어들었다. 쉬신잉 대표의 인기를 통해 [[제9대 대만 입법위원 선거]]에서 민국당의 지지세를 늘려보자는 발상인 듯. 친민당을 [[범람연맹|범람]]과 구분해서 범귤이라고 분류하기도 하는데 민국당도 마찬가지로 범람으로 분류하기도, 범귤로 분류하기도 한다. [youtube(pkp-6lD40bQ)] [youtube(i6VQnuW3Aoo)] [[쉬신잉]] - 민국당 [[홍보]][[광고]]. 그러나 실제 선거 결과 총통·부총통은 당연히 낙선했고 민국당은 입법원에서 1석도 얻지 못했다. 당이 존폐 기로에 설 듯. 실제로 친민당과 민국당의 합당이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어차피 친민당 입장에서도 [[쑹추위]]가 고령이라 정계 은퇴를 해야 할 상황이라, 성향이 비슷한 중도 정당들을 통합하면 쉬신잉처럼 비교적 젊은 대권주자를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도 친민당과 민국당의 합당은 성사되지 못했다. 정책연대는 하고 있다. [[쉬신잉]] [[민국당]] 대표가 [[2018년]] [[대만]]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지방선거]]에서 [[신주현]] 현장(지사) 선거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낙선하면서, 쉬신잉 민국당 주석은 주석직 사퇴를 선언했다. 2019년 1월 25일 신설된 정당인 [[국회정당연맹]]에 편입되면서 해산되었다. [[분류:대만의 없어진 정당]][[분류:자유보수주의 정당]][[분류:내셔널리즘 정당]][[분류:2015년 정당]][[분류:2019년 해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