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경삼 (문단 편집) == 기타 == * 선수 시절 통산 타율이 0.217로, [[https://redtea.kr/pb/pb.php?id=bb&no=26|KBO리그에서 1000타석 이상 출전한 역대 선수들 중에서 최저타율 top10 중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감독 3명, 코치 3명, 단장 1명과 고교야구 코치 1명이 있다.[* 감독으로는 [[염경엽]], [[조범현]], [[김경문]], 코치로는 [[김태룡(1968)|김태룡]], [[장광호]], [[장재중]]. 이 외에 현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야구부]] 코치인 조충열도 이 엔트리에 포함된다.][* 참고로 링크의 명단에 없는 [[심재원(야구선수)|심재원]]도 은퇴 후 1994년 사망 전까지 프로야구 코치였다.] * 민경삼의 사촌동생[* 같은 1963년생이긴 하나 민경삼은 빠른이고 민경욱은 그냥 1963이므로 민경삼 쪽이 형이다.] 중 한 명인 [[민경욱]]은 前 [[KBS]] 앵커 출신으로 [[인천광역시|인천]] [[연수구 을]]에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인천 출신인 민경욱은 SK팬이다.[* 더군다나 사촌형이 [[SK 와이번스]] 사장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 2013년에는 [[뉴욕 메츠]]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아들 민선홍 군을 희귀병으로 보낸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 이에 뉴욕 메츠 구단은 인상 깊었던 인턴이었던 민선홍 군을 기리기 위해 팀에서 인턴으로 일한 학생들에게 '민선홍 장학금' 을 수여하기로 했다. * 계약이 굉장히 좋지 않게 끝났음에도 의외로 [[김성근]] 감독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 모양. 어릴적부터 은사님이자 가족끼리 매우 긴밀했다고.[* 사실 민경삼과 김성근 감독의 인연은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김성근 감독이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 중일 때 지도했던 선수 중 하나가 민경삼이기 때문이다. 즉, 민경삼은 김성근의 제자란 얘기고 김성근은 민경삼의 스승이란 얘기. 실제로 민경삼은 프런트 생활을 하는 동안 꼭 김성근을 감독으로 모시겠다는 다짐을 했고 SK 단장으로 취임한 이후 그 다짐을 이뤄냈다. 그렇게 프런트와 감독으로 SK에서 재회했는데 안타깝게도 신경전 끝에 본인의 손으로 스승을 경질하게 된 것.] 경질 이후 2년간 연락을 주고받지 않다가 아들 민선홍 군의 투병 소식을 아내가 문자로 김성근에게 알리자 늦은 밤중에 김성근이 한걸음에 달려와 셋이서 붙잡고 울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는 김성근 본인이 말한 게 아닌 '''민경삼 본인이 직접''' 말한 이야기이다. 단장직을 그만둘 때에도 김성근이 '건강 잘 챙기고 계속 연락합시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악연으로 바뀌었지만 [[참척]]의 변을 앞둔 옛 제자내외가 연락을 드리자 인간적인 감정으로 화해를 했다. 이후에는 계속해 연락을 주고 받는듯.[* [[1월 21일]]자 인터뷰에서 본인은 김성근 감독이 자신의 '짝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0954|#]] * 고려대 동문으로 박노준 총장, 전창진 감독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