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경삼 (문단 편집) === [[김진성]] 계약금 미지급 논란 === 상기와 같이 이창욱은 뒤늦게라도 계약금 전액을 받았지만, 김진성은 스포츠춘추와 인터뷰 때 SK로부터 계약금 자체를 전혀 받지 못했음을 털어놓았다. 2005년 김진성은 가정형편 상 대학보다 프로팀을 선택했는데 이때 김진성을 지명한 팀이 [[SK 와이번스]]였다. 하지만 김진성은 구단 협상 담당자가 자신은 팔 부상이 있어 계약금을 줄 수가 없다고 밝혔고 20대 초반에 프로가서 돈을 벌어야 할 생각말고는 몰랐던 김진성은 그게 맞는 줄 알고 사인했다고 한다. 원래대로 라면 선수협에 말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조차 몰랐다고 하는데, 이때 당시 협상을 진행했던 담당자가 [[진상봉]]과 [[민경삼]]으로 알려졌다. 김진성은 SK에서 방출당한 후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는데 이적한 팀의 한 코치에게 계약금 미지급 사실을 알리자 그 코치는 불같이 화를 내며 "요새 10라운드 선수들도 최소 2천만원은 받는데 그게 말이 되냐. 내가 대신 계약금을 받아주겠다" 라고 펄펄 뛰었지만, 끝내 받아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