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간군사기업 (문단 편집) === 게임 ===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펜리르#s-4.9|펜릴]] 작중에선 언급만 되는 집단이며 구성원은 딱 [[이쿠사바 무쿠로|한 명]]만 등장한다. 이곳에 소속된 대원들의 전투력은 뛰어난 편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펜릴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펜릴의 일원이란 증표로 특유의 문신을 몸에 새긴다. * [[메탈기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MSF]], [[다이아몬드 독스]], [[아우터 헤븐]]. 메탈기어 사가의 세계관에서는 [[카즈히라 밀러]]의 [[전쟁경제#s-4|전쟁은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는]] 시대를 내다본 예견에 의해 1970년대 중반, [[MSF]]가 설립된 이후 그 영향을 받아 1980년대에 'PF'(Private Force)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민간군사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것으로 되어있다. [[다이아몬드 독스]] 역시 그러한 PF 중 하나였으며 이 다이아몬드 독스가 후일 '국가'의 규모로까지 커진 것이 [[아우터 헤븐]]과 [[잔지바 랜드]]였으나 그 활동은 일단 [[솔리드 스네이크]]의 활약으로 기세가 꺾였다. 그러나 [[메탈기어 솔리드 2]]의 [[맨해튼 사건]]으로 미군의 군비절감 및 타국에의 표면적 군사개입의 감소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각 주둔지의 미군도 점차 감소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군이 철수한 분쟁지역에서 PMC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덕분에 그 규모도 상당히 커지게 된다. 문제는 이후 펜타곤에서 추진한 전장관리 시스템, SOP의 채용으로 인해 전장의 실시간적인 제어가 가능해지면서 U.N.결의안으로 PMC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전장관리 시스템 SOP가 PMC의 증가에 미친 영향은 [[SOP#s-3]] 항목을 참조.) 이것은 안전하고 쓰기 쉬운 병력인 PMC의 폭발적인 증가라는 결과를 낳았고, 정규군과 PMC의 규모역전현상이 일어남으로써 전쟁경제가 활성화되는 원인이 된다. [[메탈기어 솔리드 4]] 본편 기준으로 PMC의 규모는 분쟁지역에서 활동하는 병력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리퀴드 오셀롯]]이 이끄는 PMC 아우터 헤븐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미군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을 정도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퀴드가 보유하고 있는 PMC는 가장 거대한 5개의 PMC 회사로 분산되어있고, 이중 아우터 헤븐을 중심으로 다른 PMC가 하나로 뭉친 상태이다. 단, 아우터 헤븐과 타 PMC는 성향이 다르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시대에서는, 4에서 SOP가 무너짐에 따라 PMC의 규모는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작은 정부화의 경향에 발맞춰 치안유지 및 이에 대한 지원 등을 주로 하는 민간군사경비회사(PMSCs)로 변모하여 지속 중에 있다. 본편에서 등장하는 PMC는 [[라이덴(메탈기어 시리즈)|라이덴]]이 소속되어있는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등장인물#s-1|매버릭 시큐리티 컨설팅]]과 본작의 적으로 등장하는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가 있다. * [[명일방주]]의 주역 집단인 [[로도스 아일랜드]]는 모티브가 [[구호기사단]]인 만큼 본래 제약회사가 그 전신이었다. 이후 광석병 환자들과 도망을 온 민간인들을 받아들이며 테러조직 리유니온을 소탕하기 위해 군대를 양성하고 전투원들을 파견보내기도 한다. 그 외 블랙스틸 월드와이드라는 민간군사기업도 있고 소속 캐릭터도 있다. *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에서의 주 적이 SGS(선더스 글로벌 시큐리티)라는 이름의 PMC다. 사장은 전직 [[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그린베레]] 출신인 에버렛 선더스이며, 그를 이용해먹는 에드워드 페이지의 계획에 따라 움직인다. 이들은 시애틀의 정보기관 건물을 날려먹고 시내를 개판으로 만드는 '''기만'''작전을 실시함과 동시에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 회담의 보안책임권을 따내고 회담 중이었던 미 대통령을 납치한다. 허나 미군의 추격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안 그래도 페이지에 대해 불만이 많던 사장 선더스가 미군에게 드론 암호를 내어주고는 튀다가 주인공에게 죽고[* 건물에서 떨어졌지만 사실 죽지 않았다. 그리고 선더스는 페이지가 싫은 것이었지 미국에 동조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을 조종하는 페이지를 미군을 유인해 죽여버리는 계획으로 드론 암호와 정보를 내어준 것이며, 자신은 죽은 '척' 하며 이제 전열을 재정비하고 미국과 선진국들에 대규모 테러를 실시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남아공에선 미군이 기지를 급습하고 주인공이 대통령을 구출했으며 마지막 남은 남극 기지까지 급습당해 생산 중인 생물무기가 파괴되고 페이지마저 죽으면서 패배한다. * [[발드 스카이]]에 등장하는 PMC [[펜리르]]는 주인공 [[카도쿠라 코우]] [[중위]]의 아버지인 [[카도쿠라 에이지]] [[대령]]이 이끄는 조직으로, 평범한 택배업체(…)로 가장한 채 암약하는 가상공간 전투의 최고 실력자들이다. * [[블루 아카이브]]에서는 [[카이저 코퍼레이션|카이저 PMC]]라는 이름으로 메인 스토리 1장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 [[소울워커]]의 네드컴퍼니 * [[솔저 오브 포춘]]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 [[허셸 폰 셰퍼드 3세]] [[장군]]이 이끄는 [[그림자 중대]]도 PMC라고 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도 등장하며 선역이다. 멀티플레이시 [[스페츠나츠#s-1|스페츠나츠]]와 아프리카 [[민병대]]를 상대한다. 이들의 정체는 '''[[니콜라이(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니콜라이]]가 이끄는 러시아 보수파의 "전" 정규군'''. 그렇다. 모던1에서 같이싸운 그 러시아 스페츠나츠 대원들이다. 현재는 국수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불순분자 신세가 되어 국외로 추방된 데다가 자금난 때문에 PMC로 운영자금을 벌면서 궁핍하게 살고 있다. 다만, 군장을 제외하면 장비는 꽤나 고급장비[* PMC 주제에 [[UGV]], [[AK-12]] 같이 개조된 [[AK-47]]에 광학장비를 팍팍달고, [[Mi-24]]에는 [[태블릿 PC]]로 조종하는 [[센트리건]]을 달고, 심지어 마지막 미션 '먼지에서 먼지로(Dust to Dust)에서는 프라이스와 유리에게 러시아제 [[저거너트]]를 제공하기도 했다.]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던2에서도 니콜라이가 간접적으로 [[태스크 포스 141]]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3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전원이 러시아 국내로 다시 귀환되어 복직되었고, 대통령을 구조하는데 큰 공을 세웠기 때문에 훈장도 받았다고 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2025년 스토리에서는 전 쿠바 민병대 계열과 미국계, 다국적계의 세 종류의 민간군사기업들이 등장하는데 전부 의상이 똑같아서[* 블러드 패턴의 위장복에 베스트, 방탄 헬맷 뿐만 아니라 피부색까지 똑같다. 이는 게임의 특성상 텍스쳐가 많을수록 용량이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 삼국의 인물들이 다 [[성괴|거기서 거기]]일 정도(...). [[라울 메넨데즈]]가 마약 팔아 벌어온 돈으로 부리고 다니는 말이 PMC이지 사실상 '''메넨데즈의 사병이자 광신도들.''' 작중 행적도 누가 테러리스트와 한 패 아니랄까봐 케이먼 제도의 수상도시 [[콜로서스]]의 클럽에서는 [[카르마]] 한 명을 잡겠다고 무고한 민간인들도 마구잡이로 쏴 죽이는 짓까지 불사하며[* 특히 이 참사는 '''이 PMC에게 콜로서스 경비 용역을 맡긴''' 멍청한 담당자가 자초한 바가 크다.] 그것도 모자랐는지 메넨데즈가 USS 버락 오바마 호에 잡혔을 때는 '''오바마 호에 무인 드론들과 대규모 공수작전을 펼쳐'''[* 의심을 피하기 위해 민항기로 접근한 뒤 [[제트팩]]을 사용해 강습을 한다.] 오바마 호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분기에 따라서 '''침몰'''하기까지 한다!], 무인 병기가 해킹당한 후 LA가 불바다가 된 미션에서는 '''해킹된 무인기들과 함께 아주 대놓고 LA를 침공하여 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도 PMC 세력이 등장하는데 '''이놈들은 아예 미국 PMC인데 [[네이비 씰]]과 [[FBI]]와 적대 세력이다.(...)''' PMC산업이 가장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은 바로 '''미국'''이다. 근데 그런 미국에게 깽판을 부렸으니...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아예 주인공부터가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이라는 PMC의 컨트랙터로 등장하는 등 본격적으로 PMC를 다루고 있다. 작중에서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은 KVA라는 테러리스트 조직이 세계구 급으로 깽판을 치는 과정에서 고용한 정부보다도 더 뛰어나다 자부할 정도로 초거대 PMC로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후반부에 모종의 이유로 주인공을 죽이려 들며 아군에서 적으로 돌변.''' 결국 이들에게 실망한 주인공은 다시 군에 복귀하며 [[센티넬 태스크 포스]]에 들어가 버린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의 캠페인에서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오리지널 2편]] 당시 등장했던 [[그림자 중대]]가 등장한다. 오리지널보다 더 규모가 큰건지 [[AC-130]]을 운용할 정도의 규모에다가 의외로 태스크 포스 141을 지원하는 세력으로 등장했...으나 원작에서 그랬듯 후반부에 셰퍼드 장군의 명령으로 로스 바케로스 기지를 멋대로 점령해버리고 141을 배신해버린다. 하지만 141과 로스 바케로스의 협동 작전으로 지휘관인 그레이브즈를 포함한 주력대원들이 대부분 사살당한다. 한편 본작 멀티플레이의 팩션으로 등장한 SpecGru와 KorTac이 PMC라는 설정이며, 외전 [[콜 오브 듀티: 워존 2.0]]의 모드인 DMZ에서도 각각 리전, 화이트 로터스, 블랙 마우스라는 이름의 PMC가 등장한다. 또한 선술한 DMZ의 맵 중 하나인 21번 건물은 설정상 캠페인 스토리 이후 잔존한 그림자 중대가 점령한 곳이다. 추가로 러시아의 PMC인 [[코니 PMC]]도 등장하는데, 캠페인에서 그림자 중대를 습격하고 미사일을 탈취해 간 주범이다. 그 뒤로 등장이 없을 것 같았지만, 멀티 플레이 시즌이 진행되면서 [[그림자 중대]]가 이들을 잡으려고 혈안이 돼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 [[사이버펑크 2077]] - [[아라사카]] / [[트라우마 팀 인터내셔널]] / [[밀리테크]] 작중 [[나이트 시티]]는 신미합중국에서도 독자적인 자유도시. 여러 기업들이 이 기회의 도시에 진출하여 여러 분야에서 충돌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아라사카]]라는 기업은 일본을 지배하는 [[기업국가]]나 다름없으며 나이트 시티에서도 큰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 걸맞게 [[블랙기업]]인건 덤. 범세계적 기업인지라 사이보그로 무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트라우마 팀 인터내셔널]]은 민간군사병력을 보유한 의료지원서비스 기업이다. 회원 등급에 따른 차등대우가 있으며,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면서 발생하는 병력 소모 및 운송 비용 등은 이용자가 거의 부담하게 되어 있다. [[밀리테크]]는 아라사카와 반대로 미국의 하위 기관이나 마찬가지인 곳으로 전 세계적인 군사장비 생산유통 및 용병 운영업체이다. 게임 배경상 [[아라사카]]가 [[나이트 시티]]를 재건하다시피 후원을 해준데다가 시내 총격전 및 범죄율이 상당히 높으므로 이러한 기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 * [[스토커 시리즈]]의 [[용병(스토커)]]들 역시 PMC에 해당된다. 돈에 따라서 여러 세력과 서로 적이 되었다 아군이 되었다 그때 그때 바뀐다. 그리고 작중에서 하는 깡패짓들을 보면 묘하게 현실적이다(...). 다른 세력들처럼 [[ZONE(스토커)|ZONE]] 여기저기에 세력권을 형성할 정도로 크진 않고 각각의 자율적인 팀단위로 행동한다. *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스 인터내셔널(3편 혼돈 이론), 블랙 애로우(5편 컨빅션). 두 PMC 모두 흑막으로 등장한다. 디스플레이스는 2차 한국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보고자 북한의 미사일을 조종해 USS 월시를 침몰시켜 전쟁을 유발했고 블랙 애로우는 비밀조직 [[메기도]]의 대통령 암살을 통한 정권 전복에 동원되기도 했다. 근데 블랙 애로우는 타이밍 잘못 잡았으면 테러리스트로 덤터기 쓰고 끝장날 뻔 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 [[일렉트로닉 아츠|EA]]사의 TPS 게임 "아미 오브 투"에선 주인공 세력부터 적대 세력까지 모두 PMC이다. * [[아머드 워페어]]의 플레이어는 PMC 소속 간부진 중 하나라는 설정이며 게임 장르가 장르다보니 민간 기업이 냉전시절 구형 전차부터 '''정규군에 아직 미배치된 최신예 전차'''까지 끌고 다니는 위엄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들이 타고다니는 전차 외에 [[C-130]] 수송기와 공격헬기는 물론 [[Su-25]] 공격기까지 보유한 등, 사실상 준군사조직이나 다름없는 규모로 보인다. PMC이다 보니 승무원을 비롯한 모든 인원은 당연히 계급 같은 군대 형태는 띄지 않는다. PvE 전에선 PMC 블랙 컴퍼니로서 의뢰를 받고 온갖 테러와 분쟁을 일으키는 무장세력과 맞서 싸우는 설정으로 전투하게 되는데 겨우 5대의 소수정예로 수십대의 무장세력 전차들을 쓸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에서 쇼어라인이라는 PMC가 등장한다.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보다 먼저 보물을 차지하려는 갑부 [[레이프 애들러]]가 고용하였으나 보물찾기엔 영 소질이 없던 레이프인지라 중요 단서가 있을법한 장소들을 다이너마이트로 발파작업으로 찾는 무식한 방법을 보여준다. 어쨋든 네이선과 그의 형인 샘에게 대원들이 대부분 죽어나가고 결국 보물을 찾았으나 대장인 [[나딘 로스]]까지 배신하며 찾은 보물의 일부를 갖고 일부 살아남은 대원들은 도망가버리며 사실상 와해되었다. * [[에이스 컴뱃 X2 Joint Assault]]에 등장하는 마티네즈 서큐리티도 PMC다. 공군뿐만 아니라 해군에 지상군까지 보유하고 있어, 웬만한 중소국 군대의 전력수준. 하지만, 보통 적이나 악으로 등장하는 PMC와는 달리 주역이자 선역으로 등장, 테러리스트 조직인 [[발라히아]]와 싸우던 도중, '골든 액스 플랜'을 알게되고, 이를 저지하고 미국 본토를 사수하기 위해 골든액스 계획 사설군과 싸운다. PMC = 적이라는 클리셰를 깨버린 예. * [[액트 오브 어그레션]]의 [[액트 오브 어그레션/카르텔|카르텔]]과 캠페인에 등장하는 다모클레스. 카르텔은 음지에서 활동하는 일루미나티같이 조직으로 앞서 말한 다모클레스 말고도 수십개의 PMC를 자신의 손아귀에 있고, 그중 실력이 특출난 자는 거금을 들여 계약해 신분을 지우고 카르텔 내 비밀특수부대인 뱅가드로 활약하게된다. * [[오퍼레이션7]]의 캐릭터들은 사실 PMC에 더 가깝다. 무기 및 방어구 등의 개인장비들이 자유자재로 커스텀이 가능한데다가, 딱히 '어느 군 소속'이란 배경이 없기 때문이다. 아예 'PMC복'이란 복장 셋트도 있다. * [[워페이스]]의 블랙우드 역시 PMC. 애초에 블랙우드란 이름이 블랙워터의 패러디다. 한낱 PMC 주제에 전차에 공격헬기에 심지어는 이족보행병기까지 굴리는걸 보면 뭐하는 녀석들인지 궁금해질 정도.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뱅가드 컴퍼니'는 모든 용병단들이 계약하고 싶어하는 선망의 대상(…)이며, 이들은 정규군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중장비를 잔뜩 동원하여 공격하는 막장 집단이다. 개발비용 문제로 폐기된 RAH-66 헬기도 가지고 있고 파워수트에 기지 내부에는 자가 치료 장치를 구비해두는 등 여러모로 부자 집단. * 톰 클랜시의 [[H.A.W.X]]에 등장하는 '아르테미스 글로벌 시큐리티'사도 PMC이다. 세계적인 군축 분위기에서 세력을 키우던 중, [[미국]]의 군대 개입으로 인해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 위기에 처하자 [[미국]]을 공격한다.(...)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을 씹어삼킬 정도의 엄청난 함대를 끌고오는 걸 게임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주인공이 그 함대를 전멸시켜준다. 이후엔 열심히 미국 본토를 공격해 미사일도 떨구고 방공시스템과 여러 기지들, 그리고 '''핵탄두'''까지 탈취하는 데다 여러 도시에 공격을 감행하지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주인공에 의해 죄다 털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만다. * [[ARMA2]]에서는 DLC 'ArmA2 :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추가로 등장한다. 회사의 이름은 [[ION Services]][* '''I'''n time...생략...'''O'''ur philosophy...생략...'''N'''otable clients...생략...의 약자이다.]. 주인공은 Operation Arrowhead에서의 영국군 캐릭터인 브라이언 프로스트로 전역후 PMC에 들어간 것이다. ION은 UN과의 군사계약으로 UN 핵무기 조사팀을 경호하며 함께 타키스탄 내에 버려진 핵무기 프로그램을 추적, 조사하며, KA-60, 방탄무장 SUV, XM8, AA-12같은 정규군과는 확연히 다른 화려한 장비를 사용한다. ION은 [[ARMA3]]에서도 등장하지만 비중은 카메오로 등장하는 수준. * [[Black Powder Red Earth]]의 콜드하버는 주로 중동에서 의뢰를 받고 고가치 표적 사살, 요인 구출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PMC로 나온다. * [[Grand Theft Auto V]]의 [[메리웨더]] 보안 자문 회사(Merryweather Security Consulting). 해외 활동 뿐만 아니라 미국 내의 치안 유지 활동에도 투입되며 작중에서는 중반의 항구 관련 미션에서 마주친 후 게임 끝까지 내내 등장하는데 허구한날 탈탈 털리는 [[호구(유행어)|호구]](...). 그것도 주인공들의 강도질 와중에 투입되어 장렬히 전사하는 케이스(그마저도 한 번뿐이다.)보다 '''처음부터 강도질 대상으로 지정되고 털리는 사례가 대다수다(...).''' 털리는 행적을 보면 * [[핵무기|정부에게서 보호를 의뢰받은 실험 무기를]] 항구에 보관하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메리웨더 습격|털릴 '뻔'하고]][* 레스터가 나타나 제지하는 덕분에 털리지는 않았다.]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32|회사 군수품 싣던 화물 수송기도 털리고]][* 다만 군수품 자체는 전투기를 탄 공군들로 인해 털리지는 않았다. --대신 수송기채로 물속에 쳐박히게 된다. 잔해로 가면 무기를 얻을 수 있는 건 덤--]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33|엄청난 가치를 지닌 열차 화물들도 털리고]] * 기껏 복수하려고 추적했더니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42|FIB, IAA 같은 정부기관과 얽혀 개난장판이 된 와중에 대원들이랑 헬기까지 잃고]] * [[데빈 웨스턴|회장 친구]] 명령으로 [[마이클 드 산타|주인공 중 한 명]]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아만다 드 산타|아내]]와 [[트레이시 드 산타|딸]]을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45|죽이려 했다가 역으로 정부 털리고]][* 사실 마지막에 집에 숨어있던 대원 한 명이 마이클을 제압함으로써 '''가족들을 모두 죽일 수 있었으나''', [[지미 드 산타|그의 아들]]의 활약으로 인해 실패한다.]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큰 거 한 방|노동조합 은행을 터는 습격]]('''B 루트 한정으로''')[* 이유가 뭐냐면, (A 루트에선) 주인공 일행이 은행을 터는 것을 알아채고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최후의 발악]]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이제서야 주인공들을 상대로 제대로 된 [[복수]]겸 [[깽판]]을 치기 때문이다.]에서 금을 실어 나르는 트레버와 동료의 헬기를 습격해오나 [[레스터 크레스트|레스터]]의 [[Grand Theft Auto V/무기 및 장비/중화기#s-1.3|RPG]]에 다 썰려 나가고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피날레#제3의 길(The Third Way) (C)|마지막 임무에선 또 다시 털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설상가상]]으로 [[데빈 웨스턴|회장의 친구]]마저 납치되어 끔살당한다. 이로써 미국 내에서의 평판은 바닥을 치게 되어, 미국 내에서의 활동은 완전히 망해 철수를 선언하고 중동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4년 후인 2017년에 철수 선언을 철회하고 온라인의 배경인 [[2023년]]까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중동으로 떠나지 않고 로스 산토스에서 얼쩡 댄 죄로 이번에는 [[주인공(Grand Theft Auto Online)|GTA 온라인 주인공들]]에게 탈탈 털린다.[* 사실 5 주인공 3명보다 온라인 주인공에게 먼저 털리고 있었다. 시간대 상 가장 먼저 털린 때는 휴메인 연구소 습격으로 계획 준비에서 인서전트,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발키리를 털리고 피날레에서는 연구소를 지키던 메리웨더 소속 경비원들이 지상 팀에게 학살당한다. 이후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에서는 호송대가 습격당하고 고열 폭탄을 빼앗긴다. 전부 스토리 모드 때보다 한 달 전에 벌어진 사건들이다.] 물론 어떤 습격 준비 작업[* 심판의 날 습격 작전 II 보그단 문제 계획 준비-어벤져, 정면승부로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플레이어가 격납고에 들어오자 전원을 끊는다.]에서 불을 끄고 기습해서 플레이어들의 멘탈에 엿을 먹이거나(매우 어렵다.) IAA 소속 요원을 납치하지만 결국 다 털린다. 이후에 컨텐츠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각종 임무에서 신나게 털리고 결국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공식적으로 호구 취급된다. * 최근 기준으로 신생 갱단인 로스 산토스 엔젤스에 의해 엘리시안 섬의 본부가 대대적으로 털린다(...). * [[Insurgency]] 위키에 따르면 안보지원군은 UN 하청업체쪽 PMC이라고 한다. * [[Roblox]]의 게임 중 하나인 [[Blackhawk Rescue Mission 5]]는 플레이어가 민간군사기업의 일원으로써 '로노그라드' 라 불리는 섬에 다국적군으로 파견되었다는 설정이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의 머키워터(Murkywater).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미션 중 Slaughterhouse 맵에 등장해 무장 수송차량의 호송을 맡으며, 페이데이 2에서는 Shadow raid 맵에 등장해 창고 안에 불법으로 입수한 코카인, 무기 같은 물품들을 고이 모셔놓고 감시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기업이 그런 단순한 물건만 취급하는 게 아니라 '''핵탄두'''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블라드가 페이데이갱을 고용해서 핵탄두를 훔쳐 팔아먹는 하이스트도 있다. 물론 페이데이 갱은 자신들이 털러 온 물건이 핵탄두라는 사실을 실물을 보기 전까지도 몰랐다. 어지간히도 빡치기는 빡쳤는지 FBI와는 별도로 페이데이 갱단의 핵심인 Crime' net을 파괴하기 위해 [[페이데이 2/하이스트/로크|간부 한명을 고용]]했는데 '''이 간부가 배신을 때렸다.''' 덕에 자금 수송하던 수송기랑, 자신들의 기지가 털리는 굴욕을 맞이했다. 하드코어 헨리 콜라보 하이스트인 머키 스테이션에서는 EMP 탄두까지 보유하고 있었는데 갱단들이 이걸 털어가 버렸고 이 EMP 탄두는 러시아의 어느 용병 연구 시설에 투하된다. 그 이후로도 간혹 배신 때린 간부인 로크가 종종 나오곤 하다가 저수지의 개들 하이스트 이후에는 실종된 베인의 뒤를 이어 로크가 페이데이 갱단을 지휘하고 있다. * [[폴아웃 3]]의 [[탈론 컴퍼니]] 용병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블랙 기업|막장 기업]]인 [[엄브렐러]]의 민간군사기업인 [[U.S.S.]], [[U.B.C.S.]]가 있다. 이후 막장 기업으로 변모시켰던 [[오즈웰 D. 스펜서]] 나 [[알버트 웨스커]] 등의 인면수심의 흉악범죄자들이 죽거나 역사의 단죄를 받은 이후, 진정으로 인류를 위했던 양심있는 관계자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라쿤 시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끼친 [[B.O.W.]] 라는 죄악의 결과물들이 [[암시장]]을 통해 테러리스트, 범죄 조직 등에게 이용됨으로서 그로 인해 민간인 피해도 심각해지자, 이를 막기 위해 기업회생법을 거쳐 새로운 엄브렐러를 설립하였고, 이게 바로 민간군사기업으로 새로이 태어난 "블루 엄브렐러" 라는 이름의 PMC이다. 주 업무은 [[BSAA]] 같은 반 바이오테러 군사기관 및 단체 지원 및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대 B.O.W 용 장비 공급이고, 산하에 계약직 전술요원으로 이루어진 컨트랙터 병력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을 BSAA에 연수보내거나 유사시에 예비 병력 지원 등을 하고 있어 BSAA의 하청업체이자 선역 민간군사기업으로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시퀄 세계관 내에서 활약 중이다. * [[언킬드]]에서는 트루 패트리엇이라는 이름의 PMC 조직이 등장한다. 초반에는 주인공을 도와주며 같이 좀비와 싸워 나갔지만, 주인공이 레지스탕스와 협력하는 순간 적으로 돌변하고 주인공과 레지스탕스 일행을 공격한다. * [[언더헬]]에서 등장하는 마사히로 이토가 이끄는 테러리스트는 PMC로 위장한 상태로 U.D.R.C.병원에서 인질극을 벌이면서 알수없는 바이러스 감염의 감염 경로를 막기위해 보균자들을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인것으로 묘사되면서 나온다 특히 단순 테러리스트들과는 다르게 군사력이 높은 수준으로 나오는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 마사히로 이토가 U.D.R.C.시설과 A.R.C.특수교도소를 관리하는 CEO 더 보스와 아는 사이였기때문에 아마 이와 관련된 인물들을 통해 몰래 군사력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더 디비전]]에서는 [[라스트 맨 바탈리온]]. 일명 LMB라는 조직이 등장한다. 판데믹 사태로 무법지대가 된 뉴욕시의 질서를 바로잡는 다는 명목으로 막강한 무장력을 동원해서 다른 조직을 갈군다. 원래는 경찰병력, 미군과 함께 사태 극초기에 질서를 유지하려다가 철수명령을 받지 못해서 잔류하게 된 것이 조직 흑화의 발단으로 보인다. 민간군사기업이지만, 군대식 [[계급]]을 가지고 활동한다. 그런데 예네는 PMC라고 하기 그런게, LMB 본사는 일단 합법적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뉴욕에서 찰스 블리스를 따라 이런 쓰레기짓을 하는 병력은 모두 해고당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장이 자기들 큰 돈줄인 미군도 모자라서 사태 수습하라고 월급 쥐여주며 보냈더니 민간인한테도 총질하고 학살하는 쓰레기짓이나 일삼는 용병을 계속 월급주며 데리고 다닐까...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군벌이라고 하는 게 맞는다. * 후속작인 [[더 디비전 2]]에서는 LMB는 수장인 찰스 블리스를 포함한 간부들이 모두 사살된 상태이고 장소는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시간은 1편으로부터 6개월 후라서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디비전과 구 정부군 군경 세력인 JTF에게 거의 절반이 투항하고 갱생한 상황이다. 수집요소로 얻을수 있는 음성 로그에서도 살아남는 것도 급급한 상황이라며 언급하는게 전부지만 LMB의 포지션을 잇는 [[블랙 터스크]]란 세력이 등장한다. 만렙(30레벨)을 달성하고 최종 던전도 클리어하면 나오는 세력으로 LMB가 군인 같은 느낌을 준다면 이쪽은 비밀특수부대 같은 느낌을 주고 실제로도 일반적인 PMC가 아닌 것을 암시한다. 바이러스로 미국이 붕괴되었음에도 모든 병사들이 드론과 4족 보행 로봇 같은 최첨단 장비[* 심지어 이 장비들은 디비전의 장비들과 유사한 부분들도 있으며, DARPA 연구시설에는 디비전 장비들의 프로토타입과 블랙 터스크의 장비들의 프로토타입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를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고 PMC면서 정부특수요원인 디비전 요원들하고 대립하는 등 이미 일반적인 세력이 아닌 것을 지속적으로 암시한다. 심지어 전 세계가 붕괴되었음에도 게속 인원을 모집하고 있고, 진짜로 들어가는 인원이 존재한다. 모든 면에서 LMB를 압도하고 그 위엄에 걸맞게 그들이 등장하는 미션은 타 세력과 비교해서 상당히 어렵다. 심지어 뉴욕의 지배자 확장팩에서는 LMB의 잔존자들까지 고용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디비전 요원들에게 네임드들이 연속해서 살해 및 각개격파당하고 계획도 실패해서 탈탈 털리는 중에 시즌 3에서는 현장 지휘관인 쉐퍼마저 디비전에 생포[* 생포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디비전 시리즈의 특성상 시스템상으로는 사살이 맞긴 하지만 보스전 구역에서 적을 모두 섬멸 후 ISAC과 켈소의 무전을 통해 치명상을 입은 상태라고 나온다.]되면서 궤멸이자 공중분해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 [[히트맨(2016)]]에서는 [[매미|CICADA]]라는 민간군사기업이 직간접적으로 많이 등장하는데 에피소드 1 파리에서는 IAGO의 경호원들로, 에피소드 2 사피엔차에서는 바이러스 연구 시설 경비대로, 한정 타겟 암살 임무들에서는 타겟의 경호원들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에피소드 5 콜로라도에서 등장하는, [[섀도우 클라이언트]]가 부리는 민병대에도 돈으로 고용된 CICADA 용병들이 있다. 또한 PS4 특전 독점 임무인 "[[사라예보]] 식스(The Sarajevo Six)" 에 따르면 회사 내에 시그마라는 비밀 작전 전담 팀도 존재하는데 보스니아 내전 당시 금을 노리고 전쟁범죄를 저지른 이 부대 출신의 6인조, 통칭 사라예보 식스를 암살하는 것이 목표. 의뢰인의 정체는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 [[홋카이도]] 미션에서 드러나는데 의외의 반전이 있다. 시즌 2인 [[히트맨 2(2018)]]에서는 [[섀도우 클라이언트]]가 이 PMC에서 용병 생활을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에피소드 6 스게일 섬에서는 전 세계 엘리트들의 [[생존주의]] 비밀 사교클럽 "방주 협회"의 공동 회장인 워싱턴 쌍둥이가 보물 사냥용으로 부리는 용병 부대 "약탈자들(Raiders)"이 전직 CICADA 출신 용병들로 구성되어 있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하드라인]] 싱글플레이에 도스가 만든 민간군사기업이 있다. * [[소녀전선]]에는 [[전술지휘관|플레이어]]가 소속된 [[그리폰&크루거]]라는 PMC가 등장한다. 소녀전선의 세계관에서는 인류가 반쯤 몰락한 상태이며 또한 [[붕괴액]]에 의한 [[E.L.I.D.|돌연변이들]]로 인해 각국의 군대의 인력부족이 심각 하기에 민간의 치안 유지등에 PMC를 고용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리폰은 안드로이드의 일종인 민간용 자율인형을 전투용으로 개조하여 [[전술인형]]으로 사용하는 중. 작중에서 그리폰, 특히 플레이어의 주 역할은 단순 경호임무가 아니라 자의로 폭동을 일으킨 [[철혈공조]]의 병기들을 현장 진압하는 것. 나중에 가서는 국가안전국의 반강제적인 의뢰로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신소련 군부내의 서방과의 전쟁을 다시 획책하며 냉전 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도하는 반란세력]]이나 [[패러데우스|사이비 광신도]]이자 [[윌리엄(소녀전선 시리즈)|과학자의 탈을 쓴 극단주의자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수괴로 있는 테러리스트이요 사회 부적응자놈의 새끼들]] 과도 피터지게 싸우는 중.[* 이리 점점 상대하는 세력들이 강해지지만 정규군의 무장같은 현대적인 무기를 사용하기가 벅찬 이유는 민간군사기업의 신형 무장 보유에 대한 감시와 규제가 매우 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로 회사의 소중한 자산인 인형들은 작중에서 구식무기로 취급되는 19~20~21세기 초중기의 개인화기들로 무장시키고, 중장비소대들의 화기로도 역시나 구식무기로 취급받는 [[BGM-71 TOW]], [[AGS-30]], [[81mm 박격포#s-3.2|2B14]], [[SMAW]] 같은 구세대의 중화기들을 주로 운용한다.] * [[팀 포트리스 2]] - [[RED(팀 포트리스 2)|RED]], [[RED(팀 포트리스 2)|BLU]]. 게임 내에서는 PMC[* 물론 게임 내에서는 용병끼리 서로 붙기는 하지만 사유지 내에서 싸우는 경우가 많다.]가 아니라 [[군산복합체]] 같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지만, 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전 세계를 반으로 갈라 통제 및 간섭을 한다는 점이 있어서 이쪽에도 손을 대는 걸로 추정된다. * [[강철의 왈츠]] - 헌터스 용병 인게임상 배경설정에 보면 전 세계에 발생하는 전차 야수들을 국제연합격인 강철연맹의 전차소녀들로 제압하는것은 힘든관계로 탄생했는데 막대한 가문들이 헌터스에 돈을 주는 관계로 강철연맹도 인정하게 됐다고 영어명 백워터는 [[블랙워터]]를 모티브로 한걸로 여겨진다. 현재 [[지휘관(강철의 왈츠)|주인공]]과[* 원래는 프룬제를 졸업한 강철연맹 출신이다.] 앨리스 드골[* 이쪽은 생시르 졸업.]이 소대장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현제 단장은 센추리온 마크3의 [[빅토리아 웰링턴]], 부단장은 센추리온 마크1의 [[디아 윈저]]이며 [[조이 셔먼]]과 [[페니 셔먼]] 자매와 [[포시아 포르쉐]][* 일명 매드 사이언티스트.] ,요일러 포르쉐[* 이쪽은 괴력을 지녔다.] 쌍둥이 자매 등의 전차소녀들이 소속되어있다. 본부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주도인 [[롤리]]. * [[도시(Project Moon 세계관)|Project Moon 세계관]] - [[R사]] [[날개(Project Moon 세계관)|날개]] 중 하나로 토끼팀, 순록팀, 코뿔소팀 등을 휘하에 두고 있다. 물론 이 세계관이 그러하듯 멀쩡한 기업은 아니다. * [[Escape from Tarkov]] - 배경이 되는 타르코프 일대에서 러시아 정부가 비밀리에 설립한 민간군사기업인 BEAR와 UN 산하 보안 업체 USEC의 대규모 무력 충돌이 있은 후, 와해된 두 세력의 용병대원들이 무법지대가 된 타르코프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 [[아이언사이트]] - [[아이언사이트/캐릭터#s-5|칼리]]. 배경이 전쟁 [[고아]]였다가 [[PMC]]에서 [[용병]]으로 길들여졌다고 한다. *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 - 꾸준히 설정상으로 언급이 나오다가 2018년 업라이징 이벤트와 함께 무소속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물론 [[일본 분리주의군]]처럼 대규모 세력에 속하지 않는 군소 진영도 있지만 나머지 여섯 진영은 전원 용병회사라는 설정이다. 물론 갱단의 합법 돈줄인 [[드루즈 베이람 시큐리티]]나 사실상 노매드 측 진영인 [[스타코]], [[삼위정]]의 대외적 가림막인 [[나선 군단]] 같은 케이스도 존재.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인도의 민간군사기업 [[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NIGHTHAVEN|NIGHTHAVEN]]의 설립자 [[칼리(레인보우 식스 시즈)|칼리]]와 소속 대원인 [[와마이]], [[에이스(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이스]], [[아루니]], [[오사(레인보우 식스 시즈)|오사]], [[그림(레인보우 식스 시즈)|그림]]이 레인보우와 적대 관계에 있다는 설정이다. 칼리, 와마이 출시 당시에는 아군인 레인보우 소속으로 들어왔으나, 스토리상 애쉬는 돈만 밝히고 잘난 척하는 칼리를 그닥 반기지 않았다. 이후 모의 전투에서 칼리가 저격총으로 애쉬를 보지도 않고 사격하느라 애쉬가 귀를 다치게 되었고, 단지 훈련인데 왜 그러냐며 비아냥되는 칼리에게 애쉬가 죽빵을 때리면서 레인보우와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후 레인보우 소속이었던 [[스모크(레인보우 식스 시즈)|스모크]], [[펄스(레인보우 식스 시즈)|펄스]], [[아이큐(레인보우 식스 시즈)|아이큐]], [[엘라(레인보우 식스 시즈)|엘라]], [[핀카]]도 NIGHTHAVEN으로 이적하게 되었고, 레인보우 내에서는 NIGHTHAVEN에 대항하기 위해 스쿼드를 만들고 있다는 설정이다. * [[크라이시스 2]]의 적대세력 중 하나로 [[C.E.L.L.]]이라는 PMC가 등장한다. 외계인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 하그리브-라슈 사의 자회사로, 극초단파 무기 등의 오버테크놀러지에, 말단 알보병까지 전신에 방탄장비를 갖춘 돈지랄을 보여준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퍼진 뉴욕을 봉쇄하고 시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투입됐지만, 군기가 개판인지 감염된 민간인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고, 심지어는 별개로 투입된 해병대원들까지 고문, 처형하는 막장 집단.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 치안 유지 명목으로 투입되어 온갖 만행을 저지른 [[블랙워터]]가 모티브인듯. 게임 후반에는 그 막장짓의 대가로 미군과도 적대관계가 된다. * [[도미네이션즈]]에서 정보화 시대의 용병으로 등장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PMC 병사(도미네이션즈))] * [[철권 시리즈]]의 [[브루스 어빈]]은 [[철권 2]]에서 [[미시마 카즈야|카즈야]]가 사망한 후 전세계를 돌며 용병 겸 서바이벌 지도 교관으로 활동한다. 또한 [[철권 7]]의 [[샤힌]] 역시 민간 군사회사의 간부로, 회사 내에서도 맨손격투로는 감히 대적할 사람이 없다고. * [[던전앤파이터]] - [[더 컴퍼니]] 사도 [[바칼]]이 천계를 다스리던 시절 생겨난 조직으로 역사가 깊다. 천계에 있을때 노스피스 귀족들이 애용한 용병대였고 이후 아라드로 내려와 검술과 사격술틀 결합한 총검술을 개발한 후에도 아라드에서 이름 날리는 용병대로 자리 잡았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이카리 팀]] 하이데른을 대장으로 하는 하이데른 용병대. 지구 최강이라는 미군급의 병기와 장비들을 가지고 있으며 KOF 대회의 뒷조사와 사고 발생시 뒷수습을 전담하며 그외에는 생사를 오가는 험난한 임무를 수도 없이 치루는 용병일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