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믹스오레 (문단 편집) ==== 트루 엔딩: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 선택지에서 "받아들인다"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엔딩. 아야노는 곧 칸타로의 심장을 찌른다. 아야노는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며, 그런 것이 인생이라며 웃는 얼굴로 사라진다. 칸타로는 곧 쓰러지고, 자신은 아야노에게 속았을 뿐인가 생각하며 아마 나는 엄청나게 싫은 녀석이었을 거라면서 어쩌면 아야노와 좀더 평범하게 만나서 연애를 할 수도 있었을 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눈을 뜬 시점부터 이룰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사이렌 소리로 엔딩을 맞게 된다. 다른 스토리와 다르게 칸타로가 [[인간쓰레기]]지만 마지막에 반성하고 죽음을 받아들였기에 그나마 나은 엔딩이라기에는 선택 전의 아야노의 표정에서 나오는 희열이나 마지막의 아야노의 웃는 표정 같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아야노도 정상은 아니라서 상당히 찜찜한 엔딩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야노가 이상해진 계기가 칸타로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주인공이 애초에 인간쓰레기짓을 했고 그것에 대해 참회를 했기에 주인공이 그나마 불쌍하지 않은 엔딩. 다만 이후에 주인공이 추가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엔딩이기도 하다. 주인공을 찌르고 자리를 뜬 딸기오레는 죽었거나 마음이 떠났을 가능성이 높고, 더이상 볼 일이 없는 밀퓌오레는 찾아오지 않을 테지만 '''원한'''을 가진 카페오레는 다시 주인공을 죽이려 들지는 모르는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