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피(캐릭터) (문단 편집) ==== 뽀삐 ==== * 베티어 비그(Betje Big) = 뽀삐(Poppy Pig~~[[양귀비꽃]] 돼지~~) [[파일:양귀비돼지.png]] 1977년에 출간된 '부지런한 뽀삐' 에서 첫 등장한 미피네 이웃집 [[돼지]] [[아줌마]]. 부지런한 일꾼으로 정원일, 장보는 일을 좋아하며 즐겁게 살아간다. 투니버스 더빙판 성우는 [[정유정(성우)|정유정]]. ||<:>작중 행적 '부지런한 뽀삐[* 아가월드판 딕브루너 비디오 기준으론 '미피가 태어났어요'(아가월드판 비디오 1번)]' 에피소드선 첫 등장으로 어느 날은 아주 화창했으며,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먼저 빗자루로 바닥을 쓸고, 식탁, 의자, 책장이랑 창문을 닦고, 커다란 찬장과 자신이 매우 좋아하는 그림[* 바로 뽀삐의 집 창문에 있는 큰 화분에 있는 노란 꽃이 있는 그림이다. ]이 있는 액자 한 개를 닦았다. 그런데, 너무 깨끗이 닦았는지 걸레가 지저분해지자, 뽀삐는 비누를 풀고 그 걸레를 닦았다. ~~그 와중에 재체기까지 하는 건 덤.~~ 그리고 빨레걸이에 걸었으며 뽀삐는 말했다. >"정말 바쁜 하루였어!" 그 와중에 뽀삐는 배가 고팠다. 뽀삐의 뜰에는 감자, 사과, 양상추, '''당근''', '''파''', '''완두콩''', '''빨간무'''가 있었다. 생각 끝에 뽀삐는 지난번에 뽑은 당근을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다. 다 먹은 뒤에는 접시와 수저를 깨끗이 닦았으며, 그 다음 자기가 매우 좋아하는 의자에 앉았다. >"집 안이 깨끗하니까 정말 기분 좋은데! 맛있는 당근도 배부르게 먹었고. 아~흠.. 졸려. 이제 그만 자야지." '뽀삐의 생일'[* 아가월드판 딕브루너 비디오 기준으론 '미피와 동물원'(아가월드판 비디오 4번)] 에피소드에선 뽀찌가 뽀삐의 집에 아침 일찍 찾아가 꽃으로 의자를 장식하고 삶은 달걀을 준비해 놓은 후 뽀삐가 집에 돌아왔으며 뽀찌가 생일 축하한다며 반겨주자 뽀삐는 뽀찌의 선물에 감동한다. 그리고 둘은 아침식사를 한 다음에는 생일 케익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뽀삐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친구들이 찾아올 것이란 걸 알고 있었으니까. 잠시 후, 초인종이 울리고 뽀삐의 친구들[* 두명은 초록색 옷을 입었고 한명은 노란색 옷을 입었다.]이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바로 한 개는 노란 손수건, 또 한 개는 파란 향수병이고, 나머지 한 녀석은 빨간 상자였다. 심지어 각자 위에 클로버가 장식되 있었지 뭔가. 파티는 정말 재밌었으며 이야기하기에 놀기도 재밌었으며 뽀찌가 보기에 뽀삐는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 물론 뽀찌도 뽀삐를 돕느라 바빴다. 잠시 후, 뽀찌가 맛있는 생일 케이크를 가지고 나왔다. 그러자 모두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뽀삐의 친구들: 사랑하는 뽀삐의~ 생일 축하합니다~! 잠시 후, 뽀찌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뽀삐: 뽀찌야, 고마워. 오늘 정말 즐거웠어. 뽀삐가 이렇게 말했으며 뽀찌는 집으로 돌아갔다. '뽀삐의 뜰'[* 아가월드판 비디오 기준으론 '미피와 비행기(비디오 7번.)'.] 에피소드에선 어느 날 아침 뽀삐는 집 밖에 나와 보니 길쭉길쭉 삐죽삐죽 잔디가 지저분한 걸 보고 "어휴, 그새 잔디가 많이 자랐네. 오늘은 잔디를 깎아야겠다." 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잔디 깎는 도구를 가져와 잔디를 깎았고 뽀삐는 수북이 쌓인 풀을 햋빛에 잘 말려놓기 위해 수레에 가득 실어놓았다. 잠시 후 뽀삐는 꽃에 물을 주며 이렇게 생각했다. >뽀삐: 꽃을 좀 더 사다 심어야겠는걸... 잠시 후, 뽀찌가 찾아 왔다. 뽀찌가 뽀삐에게 인사를 건네고 뭐 좀 도와줄 일 없냐고 묻자 뽀삐가 말했다. >뽀삐: 뽀찌야, 마침 잘 왔어. 꽃을 사러 갈 건데, 너도 같이 갈래? 둘은 바구니를 들고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는 [[목련]], [[유채꽃]], [[민들레]], [[개양귀비]], 미나리아제비, [[제비꽃]], [[튤립]], [[들국화]], [[수선화]], [[은방울꽃]] 같은 각종 꽃들이 있었다. 어떤 것을 사야 될지 망설인 끝에 마침내 둘은 파란 꽃을 골랐으며 뽀찌는 뽀삐의 뜰에다가 삽으로 작은 구멍을 파놓고 꽃을 옮겨심었다. 그리고 뽀삐는 울타리를 손질하였다. 그러는 동안 뽀찌는 빗자루로 잎사귀를 쓸고 쓸었다. 그 와중에 바람이 잎사귀를 막 뽀찌 쪽으로 막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바람은 빨간 사과 2개도 떨어뜨려 줬다. 뽀삐와 뽀찌는 벤치에 앉아 사과를 맛있게 먹었다. 바람이 떨어트려준 사과는 정말 꿀맛이었다. '시장에 간 뽀삐'[* 아가월드판 비디오 기준으론 '미피가 아프대요(비디오 10번)'] 에피소드선 어느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파란 모자를 쓰고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에 간다. 뽀삐는 시장에 가자마자 진열되어 있는 [[완두콩]]을 발견하고 그 다음엔 초록색과 흰색의 굵은 파도 보였고, 뽀삐는 오늘 저녁은 파 요리를 해먹을까 생각하는데 버섯장수가 버섯을 파는 소리를 들었다. 옆에는 한 아줌마가 빨간 무를 팔고 있었다. 그중 1개만 하얬다. 뽀삐는 어떤 것을 사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 때 뽀삐는 무슨 소리를 듣는다. >"버찌요! 달콤한 버찌 사세요!" 알고 보니 버찌 장수가 버찌를 파는 것을 보고 뽀삐는 버찌를 사기로 했고 바구니에 버찌를 가득 담았다. 그리고 뽀삐는 이렇게 된 이상, 뽀찌를 초대해서 버찌를 같이 먹기로 하고 뽀삐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뽀찌에게 전화를 걸고 뽀찌를 초대한다. 10분 후, 둘은 버찌를 맛있게 먹었다. 버찌 씨를 세며 노래도 불렀다. 심지어는 먹고 남은 버찌 8개를 각자 4개씩 귀에 걸었다. 그건 정말이지 재미있는 장난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번엔 둘이서 같이 시장에 가기로 하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