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중관계 (문단 편집) ==== [[미군 vs 중국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군 vs 중국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해군 vs 중국 해군)] 일단은 서로를 가상적국으로 여기고는 있지만 대놓고 반목하진 않는다.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급[* 보통 중국에선 4대부서 가운데 작전부서인 [[총참모장]]이 나간다.] 등의 교류도 꽤 빈번한 편. 일단은 정부 주체는 바뀌긴 했지만 [[중화민국]] 시절에 이미 대일본전선에서 함께 협조하기도 했고 1970년 [[데탕트]] 시절에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과 미국이 서로 외교적 돌파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이 마오쩌둥이 정권을 잡은 후 공산화된 후, [[한국 전쟁]]에서 서로 싸웠다. 근대 이후로 미군과 중국군이 직접 싸운 최초이자 마지막 전쟁이다. [[파일:external/photocdn.sohu.com/Img278880246.jpg]] [[미 해군]] 소속의 [[항공모함]]을 방문한 [[류화칭]]. 1980년인가의 사진이다. [[소련]]이란 공통의 견제대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 시절만 해도 비교적 우호적이었다. 중국이 문혁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돼 역량이 한참 후퇴했던 때이기도 했다. 중국이 1990년대 이래 매년 평균 10% 이상 군사비를 증강해 왔고, 다수의 신무기도 전력화 중이지만, 한편으로 부패, 당의 군 통제, 육-해-공 합동작전을 비롯한 전투 능력상의 숙련도 부족 등의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http://www.rand.org/pubs/research_reports/RR893.html|이에 관한 2015년 2월 미국 RAND 연구소의 보고서]] 전쟁 경험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미군의 숙련도와 비교되는 부분. [[파일:external/cimsec.org/Band.jpg]] 미 육군 군악대원과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 군악대원. [[파일:external/gdb.voanews.com/2C59058B-476A-43F4-9157-274F7B05B430_mw1024_s_n.jpg|width=400]] 2011년에 중국을 방문한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 상대방은 당시 총참모장이었던 첸빙더다. [[파일:external/usa.chinadaily.com.cn/00221917e13e14b027e602.jpg|width=400]] 2014년 4월 중국을 방문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중국 [[부사관]] 보수교육기관[* 중국의 부사관은 병에서 승진해 올라가는 구조다. 이는 미군을 포함한 다른 대부분의 군대가 마찬가지이며, 한국군처럼 민간에서 병을 건너뛰고 바로 부사관으로 임용되는 사례가 매우 희귀한 것이다.]을 방문하여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던 중에 곁에서 같이 식사하는 사병에게 젊으니 소시지를 더 먹으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두 나라 모두 자국 국가가 전쟁, 군대와 관련된 거다. [[미영전쟁]] 당시 [[The Star-Spangled Banner]], [[중일전쟁]] 당시 [[의용군 진행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