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얀마군 (문단 편집) === 해군 === [include(틀:현대전/미얀마 함선)] တပ်မတော် (ရေ) Myanmar Navy (Burmese Navy) 인원은 19,000명으로 육군과 공군, 경찰보다 인원이 적다. 4개의 [[함대]]로 구성되어있다. 미얀마 해군 [[조선소]]에서 자체 건조한 함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해군력]]이 약해서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의 건조 기술 도움을 받아 해군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파일:fac-491-1.jpg]] FAC-491 미사일 고속정. 총 10척을 건조할 예정으로 미얀마 해군의 사실상 중추이다. [[파일:UMS Tabinshwehti.jpg]] UMS Tabinshwehti [[초계함]] 3척 운용 중. 앞선 두 척은 상대적으로 구형의 설계방식을 취하지만 해당 함정은 최신 스텔스 설계를 적용했다. [[파일:UMS_Sin_Phyushin.jpg]] [youtube(Mua-mMSSvrE)]UMS Kyan Sittha [[호위함]]. 미얀마 해군 조선소에서 자체 건조한 3천 톤급 호위함으로 현재 2척 운용 중이다. 미얀마 해군의 현역 전투함정 중 제일 강력한 함정이다. [youtube(dTeK5IXM9Sg)] UMS Moattama 2019년 한국 대선 조선으로부터 도입한 1만2천톤짜리 마카사르 급 LPD.[[https://en.wikipedia.org/wiki/UMS_Moattama|*]] 미얀마 군부가 로힝야족 학살로 지탄받던 시기에 군용 선박인 상륙함을 민간용으로 속이고 미얀마에 수출한 혐의로 주문과 수출을 담당한 포스코인터내셔널, 건조를 담당한 대선조선, 수출 허가를 내준 방위사업청의 직원 10여명이 경찰에 입건됐다.[[https://www.asiae.co.kr/article/2022101922503992742|*]] 그동안 단 한 대의 [[잠수함]]도 없다가 [[2020년]] [[12월 24일]] [[인도 해군]]이 사용하다 퇴역시킨 3천 톤급의 [[킬로급 잠수함]]을 인수해 개수작업을 거친 후 취역시켰다. 미얀마 [[해군]] 함정 전부가 휴대용 대공 미사일과 [[CIWS]] 이외 개함방공성능은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다. 그렇기에 고성능의 [[푸미폰 아둔야뎃급 호위함]]을 운용하는 [[태국 해군]]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이는 미얀마가 오랜 군부 독재로 인해 육군이 모든 [[예산]]을 독식하는 구조로 장기간 이어지다보니 해군에 지급되는 예산이 매우 한정적이기에 낡은 함정을 그대로 쓸 수밖에 없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 비싼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과 그에 수반되는 시스템들을 구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일단 해당 선박이라고 소개된 미얀마군 사진에서 임시 조치로 '''북한제 개틀링형 고사포'''를 장착된 모습이 나온다. --동남아에서 벌어지는 남북대리전...--] 이외에도 미얀마에 [[강]]이 많은 특성상 [[경비정]]과 순찰정이 매우 많은 편이다. 소수민족들의 [[반란]]에 항상 대비해야하기 때문이며 실제로도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